대형부패의혹에 휩싸인 이재명이 여당 대선후보 확정 일보 전이다.
그가 성남시장일 때 시가 세운 도시개발공사에서 급조된 자본금 5천만원짜리 회사에 대규모주택개발사업의 시행권을 주었고, 그 회사가 수천억원의 이익을 챙긴 사건이다.
누가 보아도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
검찰이 칼을 들고 들어가면 부패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 부패의 꿀단지에 빨대를 꽂고 있는 특검 박영수, 대법관 권순일은 또 무엇인가! 권순일은 대법관을 그만둔지 몇달 되지 않는다.
그는 작년 대법원전원합의체가 7:5로 이재명을 살려주는 판결을 할 때 결정적으로 이재명 손을 들어준 사람이다.
그가 대법관을 그만두자마자 하필 그 회사의 고문을 맡다니 이게 우연이란 말인가!
모조리 수사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
문정권의 검찰은 눈치를 보지 말고 수사로 직진하기 바란다.
안되면 국회가 특검을 서둘러야 한다.
수천억 부패를 그냥 방치하고 대선으로 갈 수는 없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보잘 것 없는 나라일 수는 없다!
(이인제 전 의원의 SNS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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