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의 국민메시지] (10) 치열한 싸움 끝에 당당하게 뽑혀라
[이인제의 국민메시지] (10) 치열한 싸움 끝에 당당하게 뽑혀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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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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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계절이다.

자연의 계절 가을은 결실의 시간이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성숙을 거듭하더라도 결실을 망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정치의 계절 또한 같다.

아무리 힘든 투쟁의 시간을 거쳤어도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절망만 깊어질 뿐이다.

 

대선 시간표 가운데 이제 경선이 본격화 되고 있다.

경선은 뜨겁고 치열할 수록 좋다.

 

올림픽에 나갈 국가대표선수를 뽑는 선발전과 같다.

치열한 싸움 끝에 당당하게 뽑힌 대표선수라야 금메달을 나라에 바칠 수 있다.

 

그런데 국가정보원장 박지원이 야당 경선장에 폭탄을 던졌다.

그의 정치이력으로 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대선에 눈길도 주어서는 안될 국정원장이다.

그가 그 자리에 갈 때 몇번이고 국내정치는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다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문재인은 왜 주저주저하는가!

당장 그를 쫒아내고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불길이 자신에게 옮겨붙지 않을 것이다.

 

야당도 치열하지만 멋지고 공정해야 할 경선을 망친 박지원을 내몰아야 한다.

그리고 경쟁과 축제의 장을 회복해야 한다.

 

그 경선에서 누가 이재명을 꺽을 수 있는가?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난세를 평정하고 새 희망을 만들 수 있는가?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내가 글을 쉬었던 최근 두주간 사이에 민심은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냈다.

야당 후보들 가운데 양강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싸움은 불을 뿜고 국민의 관심은 폭발할 것이다.

 

정권교체를 위해 너무 다행한 일이다.

과거 이명박과 박근혜가 한치 앞도 안보이는 경선을 통해 압도적 정궈교체를 이루지 않았던가!

 

홍준표의 부활은 그래서 정권교체의 큰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일찍 홍준표를 돕기로 한 것도 정권교체라는 열망 때문이었다.

 

앞으로 부지런히 글을 쓰고 친구들을 만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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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범당 2021-09-18 14:45:43
결론은 삼천포... 구제불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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