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흥한자 칼로 망할것이며
거짓으로 흥한자 거짓으로 망할 것이다.
이재명 경기지사께서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이 사업과 관련해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소규모 업체인 <화천대유>의 주주가 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3년이라는 같은 기간 동안 50%의 지분을 갖고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가 1830억을 배당받는 동안 단 7%의 지분으로 2배가 넘는 4037억을 7명이 받아갔는데. 심지어 이 투자자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화천대유의 김 대표는 언론사 출신으로 이재명 지사를 인터뷰 후. 이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이재명 지사는 이후 김 모 대표를 만난적이 없다고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화천대유의 상임 고문으로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함께 했었고, 그의 딸이 직원으로 일했다고 하니 이 또한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특혜의혹을 철저히 수사하십시오!
국민을 위해, 경기도민들을 위해서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합니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 전문가들이 가득한 문재인 정부에서
이 의혹을 철저히 밝혀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화천대유의 실소유자 누구인지 이번 대선 경선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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