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투표, 또 부정선거 의혹
美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투표, 또 부정선거 의혹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9.1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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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 투표에서 66.6%로 부결? 이례적인 득표율.. 일부선 "지난해 대선조작 이어 부정선거기계 또 돌린듯"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방치하면서 주민 소환 위기에 놓였던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한 주지사 소환 투표에서 또 부정선거 의혹이 나왔다.

15일 미국 매체에 따르면 결국 캘리포니아 주시사인 개빈 뉴섬은 66.6%의 주민소환 반대표를 얻어 결국 주지사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이 1

문제는 개표 중 TV중계 화면에서 개빈 뉴섬에 대한 소환 찬성표가 갑자기 수십만 장이 사라져 버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된 것이다.

소환찬성이 2,225,915 이다. 그러나 잠시후...

                                                                                                                     잠시후  

소환찬성이 1,874,206 으로 갑자기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대선에서 펜실베니아 등의 접전 지역에서 트럼프의 표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장면과 동일했다. 

지난 대선에 이어 또 주지사 소환투표에서도 부정선거의 의혹이 불거지자 성난 캘리포니아 시민들은 온라인 상에서 "부정선거를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더 이상 참고 있을 이유가 없다." 라고 울분을 터뜨리고 있다.

뉴섬 주지사는 개표 윤곽이 드러난 뒤 “이번 소환을 무산시켜준 4000만 캘리포니아인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우리는 트럼프를 이겼지만, 이 나라에서 트럼피즘(트럼프 현상)은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투표에는 뉴섬 주지사를 지원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도 직접 나섰다.

만일 이번 투표에서 소환해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면 뉴섬 주지사는 주지사직을 상실하고, 다음 주지사가 되겠다고 나선 래리 엘더 후보(69)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컸었다. 강경 보수 성향의 공화당원인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다.

또한 만약 이번에 뉴섬 주지사가 소환이 결정되었더라면, 미국 내 백신 접종 의무화 등 민주당이 추진하는 백신 관련 정책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었던 중요한 선거였다. 

이날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한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해 경쟁자인 엘더 후보를 지원했으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8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찾아 지지 유세를 했다. 또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뉴섬 주지사를 지지하는 정치 광고를 제작하는 등 민주당 수뇌부가 총동원됐다.

미군의 아프카니스탄 철군 등으로 크게 지지율이 떨어진 바이든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가졌던 이번 투표가 결국 주지사 소환 부결로 결론이 나자, 미국 시민들은 의아한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특히 150만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민주당 뉴섬 주지사에 대한 소환 동의를 했던 점, 소환당한 현재 민주당의 여론이 미국내에서 매우 악화된 점 등을 비춰볼 때, 뉴섬 주지사가 66.6%의 득표를 얻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뉴섬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강도 높은 방역 지침을 시행해 경제난에 시달린 주민들의 원성을 샀으며 그 와중에 자신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파티에 참석해서 즐기는 등 ‘내로남불’ 방역 논란도 빚은 바 있다.

한편 애리조나 주 대법원은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재검표와 포렌식 감사 결과를 언론에 공표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미국 전역이 부정선거 재검표에 돌입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래저래 미국의 선거에 대한 공신력이 완전히 바닥을 치면서, 향후 미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선거에는 필히 부정선거 의혹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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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1-09-16 08:06:31
한국에서 배워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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