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여론 심상치 않아, "기존언론 쉬쉬해도 알 사람은 다 알아"
부정선거 여론 심상치 않아, "기존언론 쉬쉬해도 알 사람은 다 알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9.14 10:52
  • 댓글 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나똘 2021-09-20 21:01:28 (125.186.***.***)
부정선거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이 나라 메이저 언론들은 무엇이 두려워 침묵하고 있나?
피해 당사자인 국힘당은 대체 왜 공론화를 못
하고 있나? 대법원의 명백한 직무유기를 보고
만 있다면 비겁자들이다. 선거부정 책임자는
극형으로 다스려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하며
부정선거의 온상이 되고있는 사전투표제는
마땅히 폐지해야 한다
프레야 2021-09-20 08:24:30 (110.11.***.***)
우리 동네도 부정선거 심히 의심됨. .
2021-09-18 10:10:56 (125.250.***.***)
조선족들로 물든 대한민국 짱깨들이 만든 민주당
민즌 2021-09-18 06:54:08 (106.101.***.***)
부정선거 증거 자료들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왔는데도 국힘당 가만히 있는 꼬라지...
그리고 윤석열도, 최재형도, 홍준표도 대차게 부정선거에 대해 문재인과 민주당과 싸워야는데 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나마 황교안이 왠일인지 부정선거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다 뒤집에 놔야한다
희진 2021-09-18 05:47:21 (112.170.***.***)
4.15 총선 투개표가 있은 직후 부정선거에 대한 이슈가 뜨거웠다 피해 당사자인 미통당에서 부정선거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진상규명에 힘써야 했다 그러나 미통당 자체가 부정선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물러서니 국민은 기가 막히고 답답할 뿐이었다 다행히 부정선거에 대해 고소하고 끝까지 투섕하는 국민들이 있어 여기까여기 왔다 6개월 이내에 재겊표를 하지 않고 일년 반을 끌어온 대법원 판사들은 직무유기로 해임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 온상지 선관위도 해산해하 한다
아리아112 2021-09-18 01:00:37 (211.247.***.***)
415 부정선거 모두 밝히지 않으면 내년 대선 하나 마나 입니다.황교안을 지지 하고 응원 해야 대한민국을 정상 국가로 찾습니다.인구는 줄고 있는데 부정선거로 국회의원 180석 차지하고 있고 ....
장은아 2021-09-17 23:18:06 (223.24.***.***)
후원하겠습니다 강하게 우뚝서서 쓰레기같은 언론들 싸그리 밀어버리세요 fntoday!
장은아 2021-09-17 23:15:26 (223.24.***.***)
부정선거를 알려야 부정을 막을 수 있단 기본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정권잡고 특검하면 된단..농담도 가지가지ㅋㅋ 부정선거를 또 당할텐데 정권을 누가 어찌 잡을 수 있을거라고ㅠㅠ 너무 어리석고 순진하다 이래서 계속 당하는거겠지ㅠㅠ
진리 2021-09-17 23:07:50 (1.243.***.***)
부정선거 1,000%
배현철 2021-09-15 23:25:08 (1.235.***.***)
관련된 대법원 판사는 종신형에 준하는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반드사 단죄해야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살수있을것.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