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415총선 서울영등포을 지역구의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또 다시 비정상 투표지들이 발견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재검표 현장에 들어가 있는 원고 측 참관인이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의 투표용지들이 빳빳한 신권 상태를 보이고 있었으며, 붙어 있는 투표지 등이 다수 나왔다고 전했다.
이시간 현재 재검표 현장에서 개표를 참관하고 인쇄전문가 등 복수의 참관인에 다르면, 우선 비정상 투표용지가 다수 나왔으며, 지난 두 차례의 재검표와 마찬가지로 도장이 일장기 처럼찍힌 투표 용지가 다수 나왔다고 전했다.
BJ톨 채널 등 최근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관련된 신속한 보도를 하고 있는 일부 유튜브 채널들은 재검표 현장에 나가 있는 참관인과 직접 연결을 하여 내부의 소식을 전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양산을 재검표에서 논란이 되었던 투표용지의 무게는 오늘 영등포을 지역에서는 정상적인 100g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지난 경남양산에서 발견된 170g 짜리 투표지의 비정상적인 무게가 문제가 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는 "현재까지 나온 증거로만 보아도 선거무효를 선언해도 할 말이 없을 것" 이라면서도 "총체적인 관리부실이 아닌 조직적인 부정선거로 판결을 하기위해서는 재검표와 함께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포함한 특검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 이라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로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 촉구를 강조하고 있는 황교안 전 법무부장관(총리)도 재검표 현장에 참관인 자격으로 나와 공정한 재검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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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야당과 주요 언론니다 . 내부의 적이 너무 많다
국민이 빨리 께어나서 엎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