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선거무효소송 서울 양천을 선거구의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
조재연 대법관이 주심을 맡고 있는 이날 재검표에서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증거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재검표는 인천 연수구을, 경남 양산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이다.
앞선 두 재검표에서 비정상 투표용지가 다량으로 발견되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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