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엽 칼럼] “백신 맞으면 감염되어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가요?”
[전기엽 칼럼] “백신 맞으면 감염되어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가요?”
  • 전기엽
    전기엽
  • 승인 2021.08.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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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이 지나면서 그 무덥던 여름의 기세도 많이 꺾이고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어와서 8월 초에 열어 놓고 자던 창문을 닫고 잠을 청하게 되는 계절이 되었다.

전주 정보통신학교(예전의 소년원) 학생들도 이제는 무더위가 지나고 좋은 계절을 맞게 되니 몸과 혼과 영이 축복의 시간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좋은 계절에 오늘 아침, 진안에서 정창우 목사님께서 반가운 편지와 책 선물(잠금 동산, 제시카 윤 지음)을 보내 주셨다.  감사함으로 그 책을 읽으려고 한다.

그런데 편지의 추신 부분에 “백신 맞으면 감염되어도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선전하는데 사실인가요?”라고 질문을 주셨다.

이러한 질문은 방역당국의 언론 취재에서 손 반장은 "(백신 접종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고령의 미접종자의 경우 사망 위험이 여전히 높다”며, “미접종한 고령자 감염이 절대적으로 증가하면, 사망자 역시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819105650502 )

이러한 발언은 코로나 백신이 효과가 있음을 암시하고,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도록 유도(誘導)한다. 그러나 이 발언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영국 보건성에서 발행하는 코로나 백신 검토 보고서 (COVID-19 vaccine surveillance report Week 29. 2021.7.22.)의 7 페이지에 나오는 표를 보면, 코로나 백신 1번을 맞으면 델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35% 예방하고 2번 맞으면 79% 예방하며, 입원의 경우를 백신 1번을 맞으면 80%, 2번 맞으면 96%를 예방한다고 하고, 19페이지를 보면 다음 그림 1처럼 백신을 맞으면 감염도 줄고 사망도 줄고 유병률도 엄청나게 주는 기가 막힌 효과를 보이는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그래프는 실제 상황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inferred and predicted 추측하고 예상한 그래프”라는 명칭이 말해 주듯이, 그저 자신들이 꿈 꾸고 바라는 상황을 그래프로 그럴 듯하게 나타낸 것에 지나지 않으며, 이는 사실과는 먼 내용을 가상적인 그래프로 사실을 속이면서 그린 그래프이다.

(그림 1. 영국 보건성이 발표한 비접종자와 백신 접종자의 감염률, 사망률, 및 유병율에 대한 예측 그래프.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비접종자에 비해 코로나 질병 감염률, 사망률, 유병율 등이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오히려 그 반대이다.)

 

아래에 영국 보건성에서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분석해 보았다.

1)  백신은 병 주고 약 주는 것이 아니라==> 병 주고 더 큰 악한 계획을 성취하려는 것이다. 쓴 물을 내는 샘에서 단물이 나올 수 없다. 코로나는 중국 공산당이 우환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든 바이러스이다. 우리가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개념이 설립되어 있지 않았던 2020년 2월에 중국에서는 이미 코로나 백신 특허 신청을 하였다. 이러한 바이러스를 만든 세력인 일루미나티, One World Government 세력, 예수회 세력, Deep State 세력들이 투자를 하여 코로나 백신을 만들었는데,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백신을 만들었다고 믿는 것은 악의 화신인 마귀에게 선한 구석이 있다고 믿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 코로나 백신의 엄청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영국 보건성 보고서의 그림 1처럼 코로나 백신 맞으면 감염이 잘 되지 않고, 감염되어도 중증인 입원이나 사망 등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추측과 선전에 대하여==>

2021년 6월 3일까지의 통계를 가지고 6월 11일에 발표된, 영국 보건성의 보고서 15 (SARS-CoV-2 variants of concern and variants under investigation in England. Technical briefing 15.)를 이용하여 분석해 보았다.

<1> 코로나 백신 주사 여부에 따라, 소위(所謂) 확진자가 될 확률:

2021년 6월 초에는 영국의 접종 완료 인구 비율은 50.6% (5598만명 중 2830만명 접종, 2768만명 비접종)였다. 접종 여부에 따른 델타 변이형 감염 비율을 보면, 2,768만명의 무접종자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 19,573명이 발생하여 0.071%, 백신 1회 이상 접종자에서는 9,344명이 발생하여 0.033% (9,344명/2830만명)를 보여, 비접종자에서 접종자에 비하여 코로나의 소위 확진자 발생률이 2.2배 높았다. 그러나 PCR 양성으로 나타난 소위 (所爲, 흔히 말하는) 확진자가 질병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PCR은 질병 유무를 판단하지 못하고, 오직 유전자 유무만을 알 수 있는 기계이기 때문이다. PCR 검사로는 이미 질병에서 회복된 사람도 파괴된 코로나 유전자 조각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소위 확진자인 위(僞, 거짓) 양성자로 판정되므로, PCR 만으로 확진자를 진단할 수는 없다.

PCR 양성자가 코로나 확진자가 아니고,  PCR로 양성이 나오고, 코로나 증상을 가지는 사람들 특히 증상이 심하여 응급실을 방문하고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코로나 환자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PCR 로 가령 2,000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도, 99%는 위 양성자이고 단지 1%인 20명 정도만이 진정한 환자이다.

이렇게 환자 20명 정도가 있는 상황에서 확진자 2,000 명을 외치는 것은 순전한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국민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악한 정치 방역이다.
 

<2>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할 확률:

백신 1번 맞고 PCR 확진 받은 사람들의 1.14% (86/7559) 가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고, 백신 2번 맞고 PCR 확진 받은 사람들의 2.35% (42/1785)가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으며, 백신 맞지 않은: 무접종자 중에서 PCR 확진 받은 자의 1.28% (251/19573)가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이 기간 동안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한 전체 환자는 379명 (86+42+251)이고, 백신 1회 접종한 사람은 전체 입원 환자의 22.7% (86/379), 2회 접종자는11.1%, 1회 이상 접종자는 응급실을 통한 전체 입원 환자의 33.8%(128/379), 비접종자는 66.2% (251/379)였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은 비접종자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백신 1번 맞고 PCR 확진자가 된 사람들 중의 입원은 소위 확진자 만 명당 114명(86/7559), 백신 2번 맞은 사람들 중에서는 235명 (42/1785), 백신을 맞지 않은 무접종자는 129명 (251/19,573) 입원하므로, 백신은 맞지 않은 사람은 1번 맞은 사람과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백신을 2번 맞은 사람들보다는 만 명당 106 명 적은 비율로 입원하게 되므로 입원율에 상당한 차이가 난다.

또한 1번이라도 백신 맞은 사람은 PCR 양성자 만 명당 137명 (128/9344) 입원하므로 PCR 양성자 만 명당 129명 입원하는 비접종자보다 입원 확률이 약간 높다. 이 말은 백신을 맞은 PCR 양성자 중에 있는 진짜 환자가 백신을 맞지 않은 PCR 양성자 속에 있는 진짜 환자 수효보다 만 명당 8명 정도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백신을 맞지 않고 PCR 양성으로 나오면, 위양성자가 많으므로 진짜 환자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그리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에서 PCR 양성으로 나오면 진짜 환자인 경우가 비접종자에서 보다 더 많으므로, 코로나 백신이, “감염되어도 입원 또는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한다“고 말할 수 없다.

<3> 코로나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

백신 1번 맞으면: 확진자의 0.093% (7명 사망/확진자 7559명), 백신 2번 맞으면: 확진자의 0.672% (12명 사망/확진자 1785명), 백신 맞지 않으면: 확진자의 0.118% (23명 사망/확진자 19573)가 사망한다.

===> 백신 1번 맞은 확진자 십 만 명당 93명, 백신 2번 맞은 확진자 십 만 명 당 672명, 무접종자

10만 명 당 118 명 사망하므로, 백신 1번 맞은 사람과 백신은 맞지 않은 사람은 큰 차이가 없지만, 백신을 2번 맞은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보다 5.7배의 사망률을 보인다. 또한, 백신을 한 번 이라도 맞은 사람은 0.20% (19/9344), 비접종자는 0.118% (23/19573)을 보여서, 백신을 맞고도 PCR 양성인 사람은 비접종자로 PCR 양성인 사람에 비하여, PCR 양성자 십만 명 당 82명 더 코로나 질환으로 사망하게 되므로, 코로나 백신이 “감염되어도 입원 또는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한다“는 주장과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보인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림 2: 백신 횟수 및 비접종에 따른 응급실을 통하여 입원할 확률 및 사망할 확률. 백신 1회 맞고 입원할 확률: 2회 맞고 입원할 확률: 비접종자가 입원할 확률= 1.14%: 2.35%: 1.28% 로 백신 2회 접종자는 비접종자보다 응급실 통하여 입원할 확률이 1.8배 높다. 백신 1번 맞고 코로나 질병으로 사망할 확률: 2번 맞고 사망할 확률: 비접종자 사망 확률 = 0.093%: 0.672%: 0.118% 로 백신 2회 접종자는 비접종자보다 사망할 확률이 5.7배 높다. 이떄 2회 백신 접종자의 높은 입원율과 사망률은 백신에 의한 영향 및 2회 백신 접종자는 비접종자에 비하여 고령자이기 때문에, 이 2가지 영향에 기인할 수 있다.)

<4> 영국 보건성의 통계 및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 통계를 통한 재 검증: 

영국과 우리나라 모두 예전까지의 모든 결과를 모아서 축적된 결과를 발표를 하고 있으므로, 2021년 7월 23일까지의 통계를 가지고 8월에 발표된, 영국 보건부의 보고서 20 (SARS-CoV-2 variants of concern and variants under investigation in England. Technical briefing 20. August 2021) 및 8월 18일에 발표된 우리나라의 보고서 (주간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이상반응관리팀)를 참조하여 다시 한 번 검증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 백신 1백만 회 주사에 약 23.3명이 코로나 주사 후 28일 이내에 사망했다. 영국의 경우에는 30명 사망/백만 회이다. 본 내용은 2021.8.17.에 기고한 내용(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174) 과 연관성이 있고, 그 표의 내용을 모르면 분석을 풀어갈 수가 없어서 그때에 게재된 표를 빌려 왔다.

(표 1. 영국 NHS 의 Technical briefing 20 의 표(Table 5)를 요약하고 분석한 내용.

 

 연합뉴스: 영국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973건 보고 (2021년 4월 29일 현재). 100만명당 약 30 명 사망.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9145200009

 코로나19 질환에 미치는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알기 위해서는, 백신 맞은 후에 사망한 사람들 수효와 코로나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 수효를 합하여 계산하여야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관련 사망에 어떠한 효과를 가지는 알 수 있지, 코로나 백신 관련 사망은 제외하고 코로나 백신 맞은 사람 중에 코로나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만으로 백신의 효과를 계산하면, 코로나 질환 관련하여 코로나 백신이 미치는 효과를 심하게 왜곡하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백신 주사 후에 심한 중증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은 입원 환자에 준해서 계산을 하고, 가벼운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은 위양성자를 포함한 확진자 수효에 넣어서 계산하여야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관련한 입원과 확진에 미치는 전체적인 영향을 볼 수 있지, 영국 보건성과 우리나라질병관리청처럼 코로나 백신 주사로 인한 사망, 중증 부작용과 경증 부작용은 별개의 것으로 따로 떼어서 관찰하고, 코로나 질환이 백신 접종자 및 비접종자들에게 미치는 감염(확진), 입원, 사망 등 만을 가지고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질환에 미치는 효과라고 보고하면 현실과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기에,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영국 정부나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백신 주사 후에 사망한 수효는 제외하고, 코로나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들 수효만을 비교하여, 확진자중의 사망 (백신 접종자 0.11% (481/117,115) vs 비접종자 0.17% (253/151,054))과 총 수효 중의 사망 (접종자 총수효의 0.0012% (481/39,071,043) vs 비접종자 총 수효의 0.0014% (253/17,479,095)) 등을 비교함으로써, 마치 코로나 백신이 “감염되어도 입원 또는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한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백신의 효과는 백신으로 인한 사망과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입원 등을 동시에 고려하여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영국의 Technical briefing 20 보고서는 백신 접종자 39,071,043명 정도 일 때 만들었기에, 백신 주사후 사망자는 30 x 39 = 1170명이 된다.  따라서 1번 이상 백신 주사 맞은 후 백신으로 인한 사망 + 코로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 = 1170 + 79명 + 402명=1,651명이고, 이것이, 코로나 질환에 관한 백신의 효과인 것이다. 이는 백신 접종 후 코로나 관련 사망자가 백신 접종자의 0.0042% (1651명 사망/ 접종자 39,071,043명)인 것을 나타내고, 반대로 비접종자는 0.0014% (253명 사망/비접종자 17,479,095명)의 사망 확률을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자가 비접종자보다 나이들이 많기 때문에 꼭 1:1 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백신 접종자가 비접종자보다 3배의 사망 확률이 있다. 따라서,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 질환의 심한 상태 (입원 또는 사망)로의 이행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는 것은 거짓이고, 오히려 백신은 코로나 관련 사망률을 3배 정도 높인다고 결론을 내게 된다 (그림 3 과 그림 4)

 

(그림 3: 백신 유무에 따른 질병 확진 + 백신 이상 반응, 응급실 통한 입원 + 중증 백신 이상 반응:

코로나 사망 + 백신 후 사망 등을 백신 주사 맞은 전체 인구 vs 백신 주사 맞지 않은 전체 인구에서 비교 분석한 그림. 1회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vs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교에서 질병 확진 + 경증 백신 이상 반응 = 0.599%: 0.864%; 응급실을 통한 입원 + 중증 과민 반응 = 0.324% : 0.169%; 질병 사망 + 백신 주사 후 사망 = 0.042% : 0.014%로, 질병확진 + 경증 백신 이상 반응 부분을 제외한, 응급실을 통한 입원 + 중증 이상 반응 부분과 질병 사망 + 백신 후 사망 부분 들에서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입원+ 중증 이상 반응 부분은 1.9배 높았고, 질병 사망 + 백신 후 사망 부분에서 3배 높았다.)

그림 3을 보면, 코로나 백신에 의한 경증 및 중증 부작용과 백신 후 응급실을 통한 입원, 코로나 관련 사망 부분에서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입원율과 사망률이 높았다.

정부에서는 “고령의 미접종자의 경우 사망 위험이 여전히 높다… 미접종한 고령자 감염이 절대적으로 증가하면, 사망자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7887)며,코로나 백신이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는 것처럼 백신 효과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의 심한 질병으로 이행 또는 사망으로 이행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관련 사망률을 3배 높인다

(그림 4. 정부의 잘못된 주장: 정부에서는 “고령의 미접종자의 경우 사망 위험이 여전히 높다…

미접종한 고령자 감염이 절대적으로 증가하면, 사망자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7887)며, 코로나 백신이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일 수 있는 것처럼 백신 효과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의 심한 질병으로 이행 또는 사망으로의 이행을 더 효과적으로 예방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코로나 백신은 코로나 관련 사망률을 3배 높인다.)

 

<5> 종합 의견: 이처럼 코로나 백신 접종은 우리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 백신이 “공공선(善) 또는 공공의 이익 (common good)” 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코로나 백신을 맞을 것인지 또는 맞지 않을 것인지를 개인이 결정하도록 하고, 정부는 선의의 협력자로서 존재해야 바람직하지 코로나 백신이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나 코로나 백신이 자신의 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강요해 서는 안된다. 오늘도 진료를 하면서, 의문스러운 증상을 가진 환자를 보고 그 환자의 말초혈액 도말 소견을 보고 싶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의 판단과 호응을 돕기 위해 여기에 그림 5를 올린다.

(그림 5: 말초 혈액 도말 사진.)

(왼쪽 위: 얀센 코로나 백신을 36.5도에서 1시간 정도 놓았다가 현미경으로 백신의 내용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사진,

왼쪽 아래: 정상 사진: 혈관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열되어 있는 적혈구. 수영장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아이들이 둥둥 자연스럽게 떠다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제가 진료한 환자의 말초 혈액 도말 사진(400배 확대 사진)이다.

오른 쪽 위: 모형도: 혈관 속에서 적혈구들이 서로 밀착되어 눌러 붙어있는 상태 (연전[連錢]현상, a rouleaux  formation, )로, 이 상태가 악화되면서 피떡(혈전, 血栓)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혈관을 막아서, 뇌경색증, 심근경색증, 신경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신경 질환, 팔과 다리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팔다리의 큰 손상을 초래하거나 (심지어는 팔과 다리를 잘라내야 함), 피부 질환 등을 일으킨다. 좁은 수영장에 많은 사람들이 튜브타고 있는 상황과 비슷함.

오른 쪽 아래: 주사 맞은 사람들의 말초혈액 관찰 사진. 산화그래핀 줄 주위로 적혈구가 응집됨.)

(출처: Remnant Warrior, https://www.brighteon.com/20281e2d-76a9-4229-8ec4-8cc22e8e79ad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ldms3411&logNo=222480950785&navType=by)

 

위는 현미경을 통해 400 (10 x40) 배와 1000 (10 x 100) 배로 확대하면 말초 혈액 도말에서 볼 수도 있는 소견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분들의 말초혈액 도말에서 이러한 소견을 독일에서 발견하였다는 것이 알려지자 독일의 많은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 주사 놓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말초혈액 도말에서 400배와 1000배 확대한 현미경 소견에서 과연 위의 그림 3과 같은 연전현상이 보이는지 또는 혹시 금속처럼 보이는 선들이 존재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백신의 위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시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6> 백신을 맞은 분이나 맞지 않은 분이나 모두가 부모, 형제 자매들—여러분 함께 갑시다: 

그림 6에 보이는 것처럼 코로나 백신이나 다른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블루투스에 연결이 되고 (왼쪽 사진), 백신 맞은 자리에 자석이 붙으며 (우측 위 사진), 마트에서 팔고 있는 고기에도 자석이 붙는 경우 (우측 하)들이 있다고 한다.  

(그림 6: 코로나 백신 또는 다른 종류의 백신 후에 나타난 변화에 대해 외국에서 보내온 사진들:

출처: https://www.brighteon.com/824b2a77-5fdf-4be0-8591-37ecdfffaacb).

좌측 사진: 스마트 폰의 블루투스와 연결되는 12자리 ID의 단말기 번호들.

우측 위 사진: 백신을 맞은 자리에 붙는 자석 사진들

우측 아래: 마트에서 구입한 고기에 자석이 붙는 사진)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대부분의 12자리 숫자의 고유 ID 를 가지게 된다. 이는 스마트 폰의 블루투스를 켜면 12자리 숫자의 ID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즉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코로나 백신에 고유하게 있는 ID 번호를 가지는 컴퓨터 단말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단말기는 백신을 맞은 사람들 각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떠한 상태인지 등에 관련된 내용을 블루투스를 통하여 외부와 연결되어 외부의 AI 컴퓨터에게 자신의 정보를 보내게 되고, AI 에서 보내는 정보를 자신의 몸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몸에 지속적으로 산화 그라핀 같은 전자기장을 제공하는 물질이 들어올 때에 유지되는 것으로 추측되어서 이미 코로나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앞으로는 추가 백신을 맞지 말고, 음식으로나 피부를 통해서 전자기장을 일으키는 성분이 더 투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독감 백신, 마스크, 켐 트레일 (비행기 꼬리에는 나오는 흰 연기 성분), 코로나 PCR 검사 면봉 등에 들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사람은 점차로 이스라엘 히브리대 유발 하라리 교수가 예견한 호모 데우스 (Homo Deus, 신[神]이 된 인간)으로 바뀌어 간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트랜스 휴먼 (trans-human, 인간을 넘어선 인간 또는 GMO 유전적으로 변화된 인간)은 선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씨 없는 수박이나 씨 없는 포도처럼 씨 없는 인간을 만들고, 인간을 가축화 (家畜化)하기 위한 계획하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신(神)에 가까운 인간도 아니고 뛰어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 robot 이 아닌 가축에 가까운 또는 노예에 가까운 반기계 반인간이 된다.

 

<7> 함께 갑시다--백신의 해로운 성분 제거하기:

영국의 경우, 100% 백신을 맞은 군인들이 탄 퀸 엘리자베스 항모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고, 백신을 맞은 사람들 중에 증상 있는 코로나 환자가 40%나 증가하면서 하루 평균 15,537건의 증상이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비접종자들에게서는 오히려 22% 줄어서 하루 평균 17,588명 발생했다고 한다. 이는 비접종자들에게서는 자연면역과 교차 면역 등으로 인한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있는 반면에 접종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증상 있는 코로나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https://www.pulsetoday.co.uk/news/clinical-areas/immunology-and-vaccines/gps-and-data-indicate-continued-rise-in-double-vaccinated-covid-cases/) 이것은 단적으로 코로나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은 무용지물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됨을 말해 준다.

이러한 상황이니, 앞으로는 더 이상의 백신을 맞지 말고 더 이상의 그라핀 옥사이드(graphene oxide)를 우리 몸 안에 넣지 않도록 하고, 코로나 백신을 통하여 우리 몸에 이미 들어와 있는 독소 물질 (유전자 변형시킬 수 있는 mRNA 등과 산화 그라핀 등)을 밖으로 빼내도록 노력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를 위해서는 표 2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스페인에서는 코로나 백신 속에서 산화 그래핀 (graphene oxide)를 발견하였다고 하며, 그러한 산화그래핀을 없애는 방법으로 여러가지를 소개했는데, 코로나 백신을 맞은 많은 분들이 표 2에 나타난 내용처럼, 산화그래핀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피곤함이나 소화 장애, 우울증 현상,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또는 소화 장애와 가슴의 답답함 증상, 손발이 저린 증상 같은 것을 호전시킬 수 있다.

저희 병원에서도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에 몸이 엄청 피곤하고 몸살 난 것처럼 몸이 쑤시고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 속이 멍멍하게 통증이 있거나 어지러우신 분들이 와서 입원 치료받거나 외래에서 통원치료를 받으시는데, 표2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표 2: 코로나 백신이나 마스크, 캠 트레일, PCR 검사봉 등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온 산화 그래핀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한 스페인의 발표 내용을 요약하고 보충한 표.)

필자 소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원 1987, PhD(의학박사: 생리학 전공 학위 받음)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JHU), 2004 MPH (보건학석사 학위 받음)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JHU), 2007 ScD (과학박사 학위 받음)

전주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과 (3학기 마침, 2021년 8월에 4학기 시작 했음)

(현) 홉킨스 전일내과 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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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1-08-26 08:43:05 (39.7.***.***)
제가 생각 했던 내용을 의사분한테 들어니 더 신뢰가 가네요. 이사실을 퍼 날라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ㅁㅁ 2021-08-26 12:56:04 (110.70.***.***)
백신이고 거리두기이고 마스크고 다 삽질인거 같다 화이자 ceo는 백신에 내성있는 변이 발생할것으로 맏는 다면서 변이 확인후 95일 내. 새로운 백신 개발할 수 있다 하는데. 그럼 이미 변이가 퍼진 뒤잖아. 이런 궤변이 어디 있나. 화이자 ceo는 백신은 맞았냐 근데?
페페 2021-08-26 11:52:10 (122.128.***.***)
감사합니다
진경아 2021-08-30 14:38:14 (220.82.***.***)
고맙습니다 원장님
전기엽박사님과 이왕재박사님같이 용기있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노마스크 노백신 2021-08-26 11:01:57 (58.231.***.***)
산화그래핀 제거하는 7가지 저거 다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저 중에 한 두가지만 골라서 꾸준히 먹으면 괜찮다는 뜻인가요? 선제검사 때문에 어쩔수 없이 PCR 검사를 받는데 꽤나 충격적이네요. 진짜 화만 납니다.
전낙일 2021-08-29 11:43:32 (58.237.***.***)
90% 이상 맞다고 생각되는 칼럼입니다...미국 텍사스 상원의회 에서 어떤 의사분이 지난 20년간 전체 백신 부작용 사망자 4182명인데 4개월간 코로나백신 사망자가 4178명이라고 VAERS를 인용해 증언했습니다. 백신 사망자 통계가 매우 축소된 것임에도 충격적인 결과인데 코로나백신을 강요하는 것은 누군가의 지시강요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https://youtu.be/aRrQDiX38co
디컴파일러 2021-08-26 14:01:17 (39.7.***.***)
산화그래핀 원문입니다. 보고 판단해보세요. 산화그래핀 검색 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https://thetattyjournal.org/2021/07/19/spanish-study-finds-pfizer-vaccine-contains-high-levels-of-toxic-graphene-oxide/
풀잎 2021-08-30 06:50:35 (59.30.***.***)
존경하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부테 코로나를 우한폐렴 ㅡ
변종독감바이러스를 갖고 정치공작하는거라 생각되어 백신을 안맞고있는데
원장님의 칼럼을 읽고보니 참 잘했다는 확신이 서는군요~
음식으로 산화그래핀성분을 제거하는데 방법을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버디 2021-08-26 16:43:34 (221.143.***.***)
보리차??! 정말로?
그레이스 2021-08-31 23:37:14 (175.223.***.***)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요
예수님의 축복이 형제님에게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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