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대표의 부정선거 공론화에 하태경 '부들부들'
황교안 전 대표의 부정선거 공론화에 하태경 '부들부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9 23:4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권 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필사적으로 공론화를 막으려해서 눈길을 끌었다. 

황 전 대표는 오늘(29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간담회에서 지난달 대법원의 주관 아래 진행된 재검표 과정에서 끝이 물들었거나 도장이 뭉개진 투표용지들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면서 특검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갑자기 하태경 의원이 부정선거 논란이 종결됐다며 반박을 했다. 

하태경 의원은 20초의 추가 발언 시간을 달라며 황교안 후보에게 반박하는 과정에서 목소리와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필사적인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부정선거에 대한 논의 자체를 막으려는 듯한 하태경 의원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은 하 의원이 불필요하게 과민 반응 했으며 필사적으로 부정선거 의혹 제기를 막는 모습이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 후보 간담회 자리에서 부정선거가 공론화 된 만큼, 앞으로 부정선거 이슈는 대선 정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간지남 2021-07-30 04:06:41 (211.227.***.***)
전부터 좀 과하다싶었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