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성명서 발표 "당대표 이준석은 415 부정선거 관련 입장을 표명하라"
국투본, 성명서 발표 "당대표 이준석은 415 부정선거 관련 입장을 표명하라"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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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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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이하 국투본)이 부정투표지에 대한 수사와 특검 요구와 관련해서 묵묵부답인 제1야당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국투본 (상임대표 민경욱)은 28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를 향해 "재검표를 통해 조작선거의 물증들이 쏟아져 나왔으니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진상 규명 행동에 즉각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투본 성명]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부정투표지에 대한 수사와 특검 촉구 등 부정선거 진상 규명 행동에 즉각 착수하라! 이를 계속 외면할 시 하태경, 유승민 등 현 당권파 전체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난 6월 28일 인천 연수을 민경욱 전 의원 지역구 선거소송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를 통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유형의 부정투표지, 조작선거 물증들이 쏟아져 나왔다. 소위 배춧잎 투표지, 자석 투표지만이 아니라 하나의 동에서 천 장 이상 무더기로 발견된 일장기 투표지 또한 기상천외한 유형의 한 정점이었다.

스탬프가 내재된 만년도장인 투표관리관인을 비치되지 않은 인주에 묻혀 천 번 이상 글자가 뭉개지도록 도장을 찍고, 천 명 이상 그런 투표지를 받아 문제없다는 듯 투표하였으며, 천 장 이상 이런 투표지가 나왔는데도 개표소에서 이의 한 번, 무효표 시비 한 번 없이 개표함에 보관되었다가 1년 2개월만인 재검표 기일에 갑자기 쏟아져 나왔다는 해명, 사전투표지발급기인 앱손 프린터가 때론 하단 4분의1 정도에 연록색 비례대표투표지를 이중인쇄한다는 변명, 본드로 투표지 두 장 가운데가 철석같이 붙어 있거나 세 장씩 귀퉁이가 붙어 있는 것들이 십 수 건 나타났는데, 개표기 통과 시 다 낱장으로 떨어졌지만 개표함 내에서 보관되다가 자동으로 달라붙게 되었다는 궤변 등을 아직까지 그들의 거짓말대로 곧이 믿을 사람은 거의 없다.

연수을 지역구의 경우 4월 15일 개표 후 증거보전이 이루어질 때까지 약 2주 간 CCTV도 엄밀히 남아있지 않은 공백기에 저급한 인쇄 방식으로 급조된 가짜 투표지가 대량 투입 또는 교체되었다는 가설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이번 물증의 출현은 인천지방검찰청에 정식으로 수사를 촉발시켰고,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출마자 중 1인인 황교안 前 당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제안하도록 하였으며, 대법원이 타 지역구에 대한 추가적인 재검표와 변론준비기일 일정을 연속 진행하도록 자극하였고, 침묵하던 주류언론계에 보도의 물꼬를 트고 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내에서 가장 큰 의혹을 받던 조해주 상임위원이 임기 중 사퇴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적극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제1야당 대표의 지속적인 침묵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해당 문제에 대한 대표 개인의 기존 입장에 얽매일 사안이 아니다. 객관적 상황 변화, 물증 출현에 따라 기존 입장에서 유연하고 정당한 변화를 취하는 것이 공동체의 양식과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인의 바람직한 태도라 할 것이다. 더구나 부정선거 진상 규명 문제는 정치의 근간인 헌법 질서 자체의 존립에 직결되는 것으로, 이보다 더 크고 더 응급한 정치적 사안을 찾기 어렵다.

내년 대선은 사실상 단일 선거구와 같아 총선보다 조작에 훨씬 더 취약하다. 부정선거 규명 노력과 공정선거 쟁취 노력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연결되어 있다. 두 측면을 모두 외면하고 대선승리, 정권교체만을 되뇌는 것은 공허한 다짐일 뿐이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국가와 체제, 헌법, 진정한 국민주권의 사활이 걸린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위해 제1야당의 대표로서 즉각 행동에 착수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수사와 특검 촉구, 선관위에 대한 자료 제출 요구, 대법원에 선거소송 및 증거조사 독촉, 수개표 등 공정선거 확보를 위한 선거법 개정 촉구 등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이 모든 과제를 회피하고 지금도 부정선거 규명 노력 자체를 폄훼하는 것으로 일관한다면, 이는 대표 자신이 지난 부정선거의 공범이자 수혜자라는 세간의 진단을 확증케 할 뿐이다.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공정한 선거를 잃는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자유를 상실하게 됨을 의미한다. 자유를 지켜야 할 자리에서 자유를 무너뜨리는 공범 역할을 한다면, 자신의 무지와 선의 탓이었다는 한가한 변명만으로 역사 앞에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즉각적인 태도 변화와 구국 투쟁 동참을 최고의 강도이자 최후의 경고로서 거듭 촉구한다.  (이상 성명서 끝)

한편 국투본의 민경욱 상임대표는 28일 35도를 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인천지검 앞에서 4.15 고소ㆍ고발 사건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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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2021-08-01 23:51:42 (1.225.***.***)
부정선거 부정하는 이준석당대표는 위험인물이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게 위험하다고? 니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자격이 있냐? 증거부터 훑어라. 새치혀가 요망한 놈.
장은아 2021-08-01 22:36:25 (223.24.***.***)
표명하라! 표명하라!!
원펀치강냉이 2021-07-30 13:30:32 (168.149.***.***)
부정선거는 전혀 없었다라는 근거를 제시하라. 야당이 이젠 정신 차릴 때다.
배국호 2021-07-29 08:40:20 (121.135.***.***)
국민의힘 탄핵파들 불법 사기탄핵이후 모든 부정선거 공범입니다 .
이제 국민들이 께어나야 할때 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소돔 고모라 성같이 되어버렷는지???
민경욱 대표 인새영기자님 몃 안돼는 의인입니다 지지합니다
디컴파일러 2021-07-29 07:31:23 (175.223.***.***)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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