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고3 백신접종 당장 멈춰라"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 "고3 백신접종 당장 멈춰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27 09:44
  • 댓글 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감기 2021-07-30 23:32:43 (125.140.***.***)
큰용기 내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미 백신을 맞고 부작용을 겪고 있거나, 맞고싶지않은데 꼭 맞아야되냐고 물어보거나, 안맞으면 정말 불이익이 있냐고 물어보거나 하는 네이버 지식인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데 아무도 책임져주는 어른이 없음에 같은 어른으로서 너무도 미안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이 맞서기에는 너무 거대한 흐름이기에 뭉쳐서 목소리를 내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xxx 2021-10-06 11:18:34 (162.210.***.***)
질병청과 한국주류언론 현행 살인과 살인공모 공동 살인범이다.
산화그래핀이 포함된 독극물(가짜코비드백신)을 강제 접종을 교묘하게 유도하여
강제 접종하고 있는 현행 살인범이다.접종된 산화그래핀은 정상적인
면역체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물질인 것이다. 지금 까지 알려진 산화그래핀은
DNA교란 파괴물인 것이다.한국도 그래핀이 포함된 감기백신 공개번호10-2021-0028065
공개일자2021년03월11일 출원자 김한식 전북 장수군 장수읍 향교리 49-1(특허청등륵)
가짜 사기 백신이다.산화그래핀은 회복할수 없는 정상면역력을 파괴하는 극약이다.
2021-07-30 20:42:07 (121.143.***.***)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많은 어머니들이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도해 주시는 파이낸스 투데이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진희호 2021-10-23 06:23:45 (207.244.***.***)
가짜 백신 독극물백신 주입에 참여한 의사 간호사는 현행 살인범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빅파마와 정부(질병청)에 거액 얼마 받고 팔아 넘겼나!!!
살인 살인모의 살인공조에 참여한 한국 주류언론도 현행 살인 공조모의범이다,
의사 간호사 언론은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모르고 몰랐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백신에 대한 직간접으로 피해자들에게 정부 의사 간호사 한국주류언론은 책임지고
보상하여야 된다.이에 참여한 이들의 개인및단체 재산을 몰수하여 보상해야된다.
초코사랑 2021-07-30 21:18:05 (124.28.***.***)
적극 지지합니다!
아마 지금 고3 접종을 필두로 점점 백신접종 연령이 내려올거라 예상되요.
정식승인 백신도 아니고 긴급승인난 백신.. 부작용이 뭔지 파악도 안되고 대책도 없는데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요.
주예찬 2021-07-30 20:03:29 (121.125.***.***)
어느 곳 하나 부작용을 책임지갰다는 곳이 없으며 학부모에게 정보를 제공 안합니다. 지금 부작용이 속출 합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파우치븅신 2021-08-01 13:12:25 (116.47.***.***)
백신 사기극에 놀아나지 않으려면 눈 부릅뜨고 싸워야 합니다. 멀쩡한 우리 아이들을 독극물로부터 지켜내야 합니다. 단기간에 급조된 저 백신에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는지 하나도 검증된바가 없습니다.
장은아 2021-07-31 00:00:53 (49.237.***.***)
멈춰라 제발
우선 2021-07-28 09:32:02 (118.235.***.***)
우선 시급한게. 공문을 다시 보내게 해야 됩니다. 백신을 거부한 학생 교직원에게 암묵적포함 백신을 강요한 정황이 있을시 처벌받을수 있다고 하면 교원 교장 들 절대 몸사릴겁니다 공문 안보내면 절대 안 움직입니다
해적 2021-07-27 10:55:57 (210.104.***.***)
열열히 응원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