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뿐 아니라 미국도 부정선거 진상규명 움직임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6월28일 인천연수구을의 재검표 당시 가짜투표용지로 의심되는 수천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바 있다.
현재는 해당 지역구의 투표용지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없이 투표지의 유효성 검증 기일을 잡아주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애리조나 주의 선거감사 재검표 및 포렌식이 마무리 된 가운데, 조지아 주에서 충격적인 부정투표지가 발견되어 정치권이 발칵 뒤집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대한민국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 소송이 시기적으로 겹칠뿐만 아니라, 발견되는 선거 조작의 양태도 비슷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미국 조지아 주 선거 감사에서 발견된 복사된 투표용지. 용지 이미징 파일에서 두 투표지의 기표 모양이 똑같고 심지어 사인도 똑같다. 결국 복사한 투표용지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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