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이하 코로나19 사망자 0명, 치명률 0%
20~29세 구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치명률 0.01%
고3이 코로나 백신접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다.
이득이 없고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백신 접종에 대해 우리 아이들을 코로나 백신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7월 12일 코로나 백신접종 후 사망자 누적 552명
552명 중 화이자가 318명, 아스트라제네카가 227명, 얀센이 7명
이상반응 의심 신고 누적 10만 1331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누적 442건
(아스트라제네카 271건·화이자 119건·얀센 46건·모더나 6건)
주요 이상반응 의심 사례는 총 4천262건
접종한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천829건, 화이자 백신이 1천186건, 얀센 243건, 모더나 4건
정부가 고3 학생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명분은 매우 미약하다.
국내 최대의 집합 시험인 수능 시험장의 특성에 따라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이다. 수험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응시 기회를 잃게 될 우려를 낮추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지난해 수능 시험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에게 응시 기회가 부여됐지만 일부 대입 실기시험 등은 대학 정책에 따라 확진자의 응시를 제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3 수험생의 연련대가 18세 또는 19세로 코로나19에 대해 아무런 증상도 없고, 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사례도 없다.
19세 이하 코로나19 사망자 0명, 치명률 0%
20~29세 구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치명률 0.01%
위 통계치를 감안해 보면 정부가 고3을 대상으로 마치 긴급하게 모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식으로 몰아부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 하겠다. (계속)
배용석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의학석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Visiting Scholar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주)스마트푸드디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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