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400건 육박..하루10명 이상 사망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6.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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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한민국 국민 백신 접종 후 수 천명 사망 할 수도

현재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사례가 보고된 것만 19일 현재 388건이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6월 19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388건이고 치명적인 단기 부작용건수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도 395건으로 이들 둘을 합치면 백신을 맞고 사망하거나 중증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고된 사례만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보고되지 않은 건수와 기저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오인되었을 사망 케이스 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더 늘어난다.  

지난 6월 14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숫자는 323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무려 72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이는 하루에 10명 이상 백신 접종 후 사망한다는 것으로 매우 충격적인 수치이다. 

질병당국은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질병당국의 주장일 뿐이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고, 임상실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성이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전국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앞으로 미디어의 선동으로 백신 접종자가 더욱 늘어날 경우,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급격히 증가하여 결국, 전국민 70-80%가 접종을 하게 되면, 결국 수 천명이 백신 접종 후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론적인 결론이 나온다. 

 질병관리청 19일 보도자료에 "환자상태가 변경된 사례(누계 98건)를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388건(AZ 151건, PF 236건, J 1건)" 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백신 접종 사망자가 코로나 확진 사망자 숫자보다 높다니

6월13일과 14일 양일간 코로나에 걸려 사망한 사람은 단 3명이다. 이마저도 기저질환으로 죽었는지 코로나로 죽었는지 확실치 않다. 

6월15일과 16일 양일간은 코로나로 단 1명이 사망했다. 6월 17일과 19일 사이에도 단 1명이 사망했다.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서 사망하는 사례는 하루에 단 1건이 나올까 말까이며 치명률 (병에 걸려 죽을 확률)은 1.4%이다. 이는 백신까지 접종을 해야 할 정도의 치명적인 수치도 아니며, 오히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해당 질환에 걸려 사망하는 숫자보다 많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주장이 많다. 

코로나 지역별 확진자 숫자가 매일 공표되지만 사망자 숫자는 1명 내외이다. 이는 독감만도 못한 치명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명분이 없다

백신을 맞는다고 집단 면역이 생긴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매우 미약하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집단 면역 이론을 국민에게 들이대면서 일부 의료계 전문가들의 말만 믿고 전국민 차원이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은 상당한 의혹이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아무리 백신을 많이 맞아도 집단면역은 달성할 수 없으며, 현재 개발된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보장도 없다." 라는 주장이 의료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된다.

또한 변종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백신을 접종 하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효과 자체에 의문이 제기된 상태이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할 것 없이 혈전 유발과 불임, 전신마비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유럽 많은 국가들이 AZ백신 등을 금지시킨 상황이다. 또한 연령별로 백신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백신의 효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정부는 왜 이렇게 무리하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고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것일까? 언론도 "백신팔이"에 나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왜 정부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마치 당장에라도 코로나에 걸릴 것 처럼 공포감을 조성하며, "백신이 (사망 등)부작용이 있지만 접종하는 전체 이익이 더 크다"는 반 인륜적인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것일까?

"접종 후 사망 가능성이 실존하고 있고, 실제로 수백명이 접종 후 사망하고 있는, 검증도 안된 백신을, 전 국민이 맞으라고 등을 떠미는 정부가 정상적인 정부일까?" 라는 의문이 제기되기 시작한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코로나에 더 이상 안걸린다는 보장도 없는 백신,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어도 제약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백신, 접종 후 사망해도 기저질환으로 사망했다고 우기면 보상도 받을 수 없는 백신을 맞으라고 등을 떠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전세계 코로나 방역의 최고 전문가로 행세하고 있는 파우치 박사의 충격적인 이메일이 공개되기도 했다. 마스크를 두개씩 사용하라고 했던 평소 주장과는 상반되게 정작 본인의 최 측근에게는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이메일이었다. 

도무지 누굴 믿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백신 제조사의 배를 불려주고 특정 정치세력의 이익과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전 세계적인 광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마저 무성하다. 이러한 주장을 음모론으로 일축하기에는 그 증거가 너무나 명백히 드러나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AZ백신 금지령을 내린 국가가 많다. 덴마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와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라트비아 등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이 AZ백신을 금지했으며, 곳곳에서 백신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AZ백신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백신 접종이 집단면역 기준에 한참 못미치는데도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간 주가 많다.

그렇다고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이 부작용이 없는 것도 아니다. 60세 미만은 아예 접종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나라도 많고, 특히 최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젊은 층에게는 특히 백신 접종이 위험하다면서 절대 백신을 접종하지 말라는 경고 한 바도 있다.

특히 어린이와 젊은층은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 부분은 특히 경악할 만 하다.  

각종 백신이 연령별로 작용하여 특정 연령에만 부작용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의심스러운데, 이마저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설마 우리나라 정부가 백신의 의험성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으면서도 국민들을 대상으로 패륜적인 사기를 치겠냐?" 라면서도 "코로나 사태가 끝난 후에 철저한 조사를 해 볼 필요는 있다." 라는 주장도 나온다.    

한편, 파우치의 이메일이 폭로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연구실에서 인위적으로 생화학 무기로 제조되었으며, 제약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도 전에 백신 연구를 했다는 것에 대해 미국 및 여러 국가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분석 중이다.  

또한 페이스북의 CEO 주커버그와 파우치의 이메일도 공개되어 두 명이 짜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한 연구소 유출사실이 퍼지는 것을 인위적으로 막았으며, 파우치는 평소 빌게이츠와도 소통하면서 백신을 미리 제조하는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크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18일 (미국시간) 메시지를 통해 '어린아이와 젊은이들에게 백신은 위험할 수 있다."라면서 접종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나왔으며 중국은 미국에 10조 달러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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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1-10-12 08:50:51 (207.244.***.***)
정부 기관 국회 사법부 검찰 질병청은 백신 접종에 대하여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접종 정보를 카카오톡에 넘기고 상당곳에 접종 정보를 넘겼다.
이미 카카오톡은 그 정보 사용하고 있다.확인 해보면 나온다.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될것이다. 독극물 백신으로 국민을 병들게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이제 총단결로 일어나야 될것이다.백신패스는 국민을 통제할려고 한 수작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 건강 생각 한다면 가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감기독감(코로나) 치료에 전념하라.
사망자 2021-06-21 20:53:55 (176.158.***.***)
사망자가 백신 직후 생기는 게 아니어도, 백신을 맞지 말아야할 이유는 수두룩합니다.
1. 모든 백신들의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다.
그렇습니다. 백신을 맞는 당신이 바로 실험대상입니다.
2. 항체가 생겼는지 여부보다는 백신접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
즉, 전염될 수 있느냐 마느냐의 실상보다는 백신접종이 우선이다. 왜?
3. 백신부작용과 사망에 대한 내용이 있는 그대로 전파되지 않고 있으며, 반백신과 연관된 내용은 삭제되고 있다.
왜???
그외도 수두룩합니다.
정신 좀 차려서 그냥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이상하다”고 여길 수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세상이 내생각대로 돌아가겠지...하시는 분들은 정신 차리시길~~~
OOO 2021-10-01 20:02:01 (207.244.***.***)
공산주의 독재국가냐
천부로 부터 받은 생명을 정은경 너가 가져 갈려고 그러나
산화그래핀과 독충이 들어 있는 독극물(백신이 아니다)을
방문 투입하겠다고, 네놈들이 먼데 천부로 받은 생명을
좌지우지 할려고 그러나 백신이 아닌 독극물 투입을
중단하라, 그리고 감기바이러스는 마스크도 통과한다.
감기바이러스로 마스크 착용 이제 중단하라.
미친 X작자들아 감기바이러스에는 마스크는 무용 지물이다.
감기바이러스에 대하여 면역력이 이길때는 감기는 발병하지
못한다.감기는 백신 만드는 동안 변형한다.
해적 2021-06-21 13:17:33 (210.104.***.***)
파이낸스투데이 같은 언론이 몇십개만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위험한게 명백해졌습니다.
이젠 좀 행동해야할때 아닌가요..?
외국에선 대규모시위도 벌이는데 우리는 뭔가요?
전또깡 2021-10-17 11:45:49 (221.158.***.***)
이미 백신 사망자 수가 1000명이 넘었는 데...336이라니...하루에 30명 씩 죽는 데...은폐와 조작이 판에 판을 치네...어이쿠...덮고 덮어 죽어가는 분들...관련없다고...백신 맞고 죽었는 데...관련없다는 책임회피...공무원이란 자들...진짜 사악한 사탄이네...국민이 죽어가는 데...혈세 충내기에 빠쁜 공무원 놈들부터 때려 잡아야 할 듯...더러운 세상...국민을 죽이는 국가는 곧 공권력을 남용하는 범죄자다...이녀석들아...진료도 치료도 뭐도 안하고 못하고 방치되어 죽어간 국민들...수천 수만에 이르는 데...코로나 걸려도 3~4일이면 안치되는 데...백신 맞고 죽어가는 걸...관련어뵤다는 무식한 소리로 일관하니...참 문제다...사람이 먼저라고...허언이고 망발이며 거짓술수다...
장호구 2021-10-08 12:22:37 (207.244.***.***)
한국민 등신들아 질병청 직원들 백신 접종한년놈들 한년놈들도 없다, 알아봐라.
정부 요직 공무원 백신 접종자 몇명 없다. 바보등신 한국민들아 알아봐라.
참말인지 아닌지!!!!!! 등신 국민들만 죽을지 살지 아무 것도 모르고 백신 맞을려고 줄선다.
한국군인 등신들 백신 접종하고 있다. 한국 군사력 약화 하기 위해 군 백신 접종한것
딥스와 결탁한 한국 좌익 한국 공산국가 만들기 초석이 가짜 백신인 것이다.
이광호 2021-10-15 03:26:17 (23.106.***.***)
명지병원 MJ백신연구소 조동호(왼쪽)ㆍ김광남(오른쪽) 교수. 명지병원 이인간들아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으로 부터 거대 자금 얼마나 받았나 이인간아 지금 백신 부작용으로
아무 일 없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목숨을 잃었는데 부스트샷이 필요하나고 네놈들이 무슨 의사냐
돌에 붙은 파리들이 이마에 사이비 사기 의사라고 부를 붙이고 다니는 작자들이 한2개월 전에
사기 칠려고 명지병원 MJ백신연구소 개업해 가지고, 그런데 이런 홍보하는 언론 또한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 거대 자금 얼마나 받아 쳐 먹었나. 이런 시기에 이런 것을 홍보하고 있는 작자들아!!
의사란 작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동굴속에 숨어서 돈만 쳐다 보고 있어니 양심 있는 의사는 있나
없나 다 숨었나 미국 의사들 바라!!!한국의 주류 언론 딥스와 정부질병관리청으로 부터 거액 얼마나 받았나.
고고 2021-06-21 00:07:36 (58.224.***.***)
현직 전문의 입니다. 실제로 의료계에서 이런 의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저 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처음엔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의 통계에서는 명확해지는 점들이 객관적으로 있는데도 언론으로 눈과 귀를 가리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지인들에게 3상 FDA 통과할때까진 지켜보라고 하는 것으로 소심한 항변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의사들도 각성해야합니다. 의료의 정점에서 지식인으로써 양심과 소신을 나타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의 정부에 전문가로써 대항할수있는 몇없는 조직입니다. 우리가 배우고 행하고있는 것에 입각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이런 기사가 정말 감사합니다.
이기호 2021-10-14 12:06:45 (207.244.***.***)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고 제대로 아직 확실하게 검증도 되지않은 더구나 하나뿐인 목숨과 직접으로
연관된 이런 백신을 무조건 맹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백신 제조사도 책임을 회피하고 정부와 주류 미디어가
국민에 대하여 심각하게 중요한 것을 감추고 있다 것이다.
유동호 2021-10-23 02:53:50 (23.106.***.***)
한국인 의사들아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빅파마에 팔아넘겼냐??????
백신 접종에 나선 의사 네년놈들이 과연 의사냐 아니면 살인범이냐!!!
코비드 백신은 독극물이다.독극물을 사람에게 주입하는 너년놈은 악마다.
"살인범" 의사가 아니다,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빅파마에 거액 얼마 받고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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