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석자 이외의 합석자 있었던 정황 있는데 숨긴건가?
한강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이 CCTV를 분석하여 손정민군이 폭행당하는 듯한 영상을 찾아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폭행장면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팔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오고 바로 회색옷을 입은 사람이 쓰러지는 장면이 나온다.
이 회색옷은 손정민군이 사건당일날 입었던 색상과 동일하다.
이 사람들의 동선을 추적하여 누군지 알아봐야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경찰은 목격자만 데리고 와서 정민이가 수영을 했다고 우기고 있는 듯 하다.
위 폭행장면이 발생한 시작은 1시 38분 이고 이후 2차 폭행이 일어나는 장면도 있다.
그리고 손정민은 2시에 아래사진처럼 쓰러지고 이후 일어난 흔적이 없다.
폭행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면 해당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을 추적하고 동선을 파악해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동석자 이외의 추가 합석자가 있었는지 통화기록을 추적해서 찾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인데 경찰은 이에 대해서 어떠한 발표도 없다.
시민들은 이에 대해 "경찰이 이렇게 무리하게 사건을 덮는 이유는 마약 카르텔 사건이라서 그런 것 같다. 버닝썬도 마약은 수사 안하고 연예인만 구속되지 않았느냐" 라는 추론까지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경찰은 마약 카르텔과 한패거리라는 소문이 더 나오지 않도록, 손정민군이 스스로 물에 입수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입을 모은다.
시민들은 낚히꾼 7명을 도저히 믿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은 손정민군의 물놀이 영상을 가지고 손정민이 물에 스스로 들어갔다고 추론을 절대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경찰은 그런 코메디 같은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
아래 영상은 폭행하는 듯한 영상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사건 초기 4월 30일자 뉴스로는 사건당시 동석자 이외의 합석자가 더 있었는데 사건이 어느정도 지나서 사건당시 동석자를 1명으로 축소시켰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아래 뉴스를 보면 어떤 목격자의 "동영상"속에 사건당시 여러명이 있었다는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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