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인양할때 배와 시신 내릴때 배가 달라
이번사건에서는 확실한 CCTV를 경찰이 전혀 공개하지 않다보니 국민들이 끝없는 의심을 하게 된다.
주요언론에서 내보낸 시신을 발견하고 인양하는 장면도 조작한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시신이 발견된 장소와 인양된 장소가 완전히 다르다.
- 시신이 발견된 곳은 수상택시 승강장 오른쪽인데 시신을 인양한 곳은 수상택시 승강장에서 왼편으로 멀리 떨어진 곳이다.
2. 시신을 인양하는 배와 시신을 내리고 수습할때 배가 다르다.
3. 시신을 인양하는 사람이 1명만 나와있다.
- 물을 머금은 무거운 시신을 물에서 건지는 사람이 1명이면 그 사람은 헐크인가 ? 왜 이렇게 힘이 장사일까?
아니면 다른 장면에서 또 사람이 있었던걸까? 인양장면 전체 CCTV가 필요하다.
다른사고에서 시신 인양 장면을 보면 1명의 시신을 인양하기 위해 잠수부 2명과 함께 총 4명이 투입된다.




이런 황당한 장면들 때문에 시신인양 장면이 조작이라는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이러한 의문을 가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사람들이 시신이 아니라 마네킹이었다고 하는 이유도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시신 인양이 있었던 날 CCTV를 모두 공개하면 되는 일이다. 무조건 가짜뉴스 음모론으로 몰아부칠 일이 아닌 것이다.
경찰은 여태껏 국민들이 공개해달라는 CCTV는 모두 감추고 있다.
반포대교에서 사건현장을 비추는 CCTV와 달빛광장의 CCTV를 공개하면 사건은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데, 결정적인 CCTV를 감추고 시민들과 유튜브를 고소고발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