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코슈 화장품 브랜드 '브이너지'가 지난 27일, 편안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베이스 제품인 신제품 '마데카디움 릴리프 CC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CC크림은 마스크 착용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SPF50+, PA+++)의 기능까지 탑재한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피부에 부담 없는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게끔 설계되었다.

핵심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다독여주는 병풀추출물, TECA와 푸시디움 코식네움 발효 여과물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바탕을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3종의 센테카-바이옴(CENTECA-BIOME) 성분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하이퍼 HA-G와 판테놀이 함유되어, 8겹의 보습 레이어링을 통해 매끈하고 윤기있는 자연스러운 피부 광을 연출해준다.

브이너지 관계자는 "'브이너지 마데카디움 릴리프 CC크림'은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푸석해진 피부에 촉촉하고 윤기 있는 광이 얇게 밀착되어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끌어올려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고 전했다.

'마데카디움 릴리프 CC크림'은 제이앤코슈의 브이너지 소비자몰인 '브이너지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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