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효과있다던 '이버멕틴', 재조명 되나?
코로나 치료 효과있다던 '이버멕틴', 재조명 되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5.29 13:1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접종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코로나 발생 초기 효과적인 치료제로 한창 화제가 되었던 이버멕틴에 대한 재평가를 해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버멕틴 (ivermectin)은 이미 30-40년간 전세계에 수억명에게 사용되어진 구충제로서 이미 안정성과 가격이 입증된 약물이다. 

실제로 지난해 코로나 발생 초기에, 세계적으로 이버멕틴을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나타나서 이버멕틴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3세계 국가를 중심으로 이버멕틴을 사용하고 효능을 보았다는 사례가 다수 발표됐다. 

그러나 당시 주류 매체가 갑자기 이버멕틴을 비롯한 치료제가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보도를 내보내면서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지고, 갑자기 백신 쪽으로 기울게 된 것이다. 

당시에도 의료계에서는 WHO등이 치료제 개발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갑자기 백신을 강조한 것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주류언론들도 이버멕틴 등 치료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논조로 일관하거나 일체 보도를 하지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이약이 코로나 치료 및 예방에 효능을 다시 검증해보고 치료제로 편입해야 된다는 주장이 다시 나오고 있다.  

국내 2차 의료기관에서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A원장에 따르면, 이버멕틴은 미국 의학 논문인 american journal of therapeutics라는 논문 5월호에 이버멕틴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다면서 최근 학계에서 이버멕틴의 효과에 대해 재조명을 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 항생제 학회지 [Japanese Journal of Antibiotics] 최근 호에도 이버멕틴의 코로나 관련 효과에 대한 종설이 기재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Covid 19에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의대 교수와 연구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Frontline Covid 19 Critical Care' 에서는 이 약의 효능을 그들의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술하고 치료 사례도 많이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일부 의료계에서는 "코비드 관련 정보제공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해외 유명 의사들인 Dr John Campbell, Drbeen, Trial site news, White board doctor, Dr Tess Laurie 등도 이버멕틴과 관련된 많은 긍정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라면서 "특히 Juan Chamie 라는 사람은 이버멕틴 사용과 코비드 발생 빈도를 역학적으로 접근해 분석한 내용도 있다"고 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인도 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 Delhi 라는 의료 기관/병원 에서도 치료제로 이버멕틴 사용을 권고 하도록 제시하기도 했다. 

WHO의 이버멕틴에 대한 입장과 의혹 

WHO, FDA, 미국 감염학회 등에서는 이버멕틴에 대한 치료 효과에 대해 한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있다. 

특히 WHO는  세계보건기구(WHO)는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의 사용을 임상 실험 내에서만 해야 한다고 권고하면서도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현재의 증거는 결정적이지 못하다"라면서 "더 많은 자료가 사용 가능해질 때까지 WHO는 이 약을 임상 실험 내에서만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는 입장이다. WHO는 자신들이 직접 검토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침 개발 그룹'을 소집해 관련 자료를 검토했으며 그나마 내놓은 결론도 "이버멕틴이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이나 입원의 필요성 등을 낮추는지에 대한 "증거의 확실성이 매우 낮다"라는 것이다. 코로나의 예방을 위한 이버멕틴의 사용에 대해서는 아예 분석 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일각에서는 WHO의 이런 결정이 이버멕틴의 효과가 입증이 충분히 되지 않아서가 아니라, 백신 제조 회사의 입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주류 언론들은 WHO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하면서 이버멕틴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의 한 내과 전문의는 "이버멕틴은 직접 확인해 본 바, 정말 코로나 치료에 완전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만한 약입니다." 라면서 "백신이 필요 없어질 수도 있을 만큼 파급력 클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좋다는 많은 자료들이 이미 공개되어 있는 이버멕틴에 대한 효용이 주류 언론에 의해 철저히 차단되어 있다는 점은 매우 의아하다고 밝혔다.

언론 뿐 아니라 페이스북 등 소위 빅텍에서는 '이버멕틴'의 코로나 치료에 대한 효과에 대해 언급하는 계정에 대해서는 대부분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멕시코나 짐바브웨를 포함한 개발 도상국 또는 후진국에서는 이버멕틴을 비롯한 치료제 처방을 하면서 코비드19 유행을 콘트롤 하였다는 의사의 증언들이 있으며 FLCCC (frontline covid 19 critical care)라는 의료인 단체에서는 이벅멕틴과 관련된 치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팽배해 있는 국가에서는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과 함께 기존에 이미 나와 효과를 보고 있는 치료제에 대한 재조명을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수입추진 2021-06-04 23:33:55 (185.92.***.***)
파이낸스투데이에서 이버멕틴 공구추진 부탁합니다. 정부의 가짜뉴스에 속지말고 이버멕틴 구입합시다.
코비드19박멸 2021-06-04 05:58:30 (175.117.***.***)
중공의 시진핑, 빌 게이츠,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과 미국 알러지 연구소 소장 안쏘니 파우치는 제노사이드 혐의에서 벗어나기 불가능하다. 불특정 다수의 인류에 대한 대량 학살 공범들인 저들의 범행은 반인류 전범으로 국제 사법부 대상 이다. ,하반기
임시 사용 승인이 예상 되는 Molnupiravir 나 Pyramax의 임상도 정부의 적극 지원이 있어야 한다.
chinyin 2021-05-29 16:53:47 (220.76.***.***)
피라맥스 화이팅
어게피❤
피라맥스 2021-05-29 15:46:06 (118.221.***.***)
피라맥스 화이팅
번개 2021-05-29 14:35:36 (112.145.***.***)
피라맥스 화이팅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