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거짓과 위선, 조국과 문재인 무엇이 다른가”
조원진 대표, “거짓과 위선, 조국과 문재인 무엇이 다른가”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1.05.20 14:12
  • 댓글 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갈등만 조장하는 문재인, 반드시 혹독한 대가 치를 것

우리공화당이 문재인 정권은 청년들에게 악몽이며 재앙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0일(목) 성명서를 통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의 말은 희대의 사기극이며 거짓말에 불과하다”면서 “낡고 썩어빠진 운동권 사고로 매몰되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국민갈등을 조장하는 잘못된 정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4월 청년실업률 10%, 피부로 느끼는 체감실업률 25% 등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상태에서 청년들에게 문재인 정권은 거짓과 위선의‘문파 꼰대’에 불과하다”면서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면서 정작 자기 자식을 위해 탈법과 반칙을 서슴지 않은 조국과 문재인이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했다.

문재인 정권의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하여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에게 쩔쩔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면서 “지난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과 대선에서 어떤 빚을 진 것인가”라고 말했다.

특히 조원진 대표는 “낡은 운동권 사고로 국민갈등을 조장하며 국민을 ‘벼락 거지’, ‘벼락 채무자’로 만든 문재인은 참으로 조국스럽다”면서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최악의 실업과 좌절감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과 서민 자영업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거짓촛불이 만든 거짓정권에 불과한 문재인 정권의 존재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면서 “국민갈등만 조장하는 문재인은 반드시 혹독한 대가 치를 것이며 지금이라도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즉각 퇴진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영주 2021-06-06 19:59:59 (125.31.***.***)
국회의원 300명 있으면 뭐하나요? 다들 나라와 국민은 뒷전이고 이권다툼에 눈멀어 한자리 차지하고픈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데, 오직 조원진 대표님만은 정말 이나라를 걱정하시는 큰 인물임을 이번 탄핵사태후 처음 알았읍니다. 아직 정의에 불타있고 진실을 추구하시는 분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따름입니다. 우리국민들이 이런분을 몰라본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두울 것입니다.
조미경 2021-05-28 11:54:06 (106.101.***.***)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적극지지합니다
김영희 2021-05-25 05:41:45 (118.235.***.***)
역시 조 원 진 전국회 의원 이십니다 오로지한분 대한 민국 애국 정치인 조 원 진 님 뿐 입니다
김성희 2021-05-22 01:23:37 (116.47.***.***)
조대표님 이 승리할것입니다 다 돌아봐도 조대표님 이 최고입니다 정치인중에 젤로 맑고 투명한 분 입니다
오솔~ 2021-05-22 00:16:26 (223.38.***.***)
진정한 대한민국의 충신
조원진 대표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정신화 2021-05-21 18:51:16 (118.217.***.***)
역시 조원진과 우리공화당이 문주인과싸울숭문주인과싸울수이
김전무 2021-05-21 18:02:49 (223.62.***.***)
우리공화당 만이 유일한 우파정당입니다!
힘내셔요 우리공화당!
박정임 2021-05-21 16:51:45 (175.223.***.***)
나라을 바로 세울고 진실 투쟁 하시는 우리공화당
조원진대표님 지지 헙니다
하진 2021-05-21 16:44:29 (106.101.***.***)
좌파독재와 싸우는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존겅합니다 국민들위해서 오직 우파에리더 는 조원진대표님뿐입니다
박연선 2021-05-21 16:39:13 (106.101.***.***)
우리 공화당 조원진 대표님언제나 존경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