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사례가 AZ백신보다 오히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이자 백신이 안전하다는 항간의 인식을 완전히 뒤엎는 결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고려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에게 상당한 논란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5.19., 0시 기준)" 에 따르면 5월19일 0시 기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고된 건수는 81건으로, AZ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으로 보고된 59건을 훨씬 뛰어 넘었다.
접종 후 갑자기 심각한 이상반응이 오는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화이자가 47건, AZ백신이 153건이다. 이 아나필락시스 증상 이후 심각한 증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보고된 사례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문제는 두 백신을 합쳐 현재 140명이 접종 후 사망으로 보고되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도 200건이 보고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 분석 없이 계속 백신을 접종 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보고된 사례는 전체 사례의 10%밖에 되지 않는다는 미국 CDC의 통계치를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 또는 사지마비 등 중증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례는 질병관리청 발표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정작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고 코로나 치명률이 현재 1.5%정도로 매우 낮은 상황에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정부 당국을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한편 현재 유럽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는 AZ백신을 아예 금지시켰으며, 영국도 거의 AZ백신은 안 맞는 분위기이다. 상황이 이런데 우리나라는 방역당국은 오히려 AZ백신을 권장하고 있으니, 방역당국의 도덕성을 문제삼는 분위기도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AZ백신에 비해 훨씬 안전한 것으로 잘못 알려졌던 화이자 백신이,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오히려 AZ백신을 접종하고 능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백신 접종 전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AZ백신과 화이자 백신의 접종자 숫자는 각각 210만명과 280만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나있다.
추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경증 부작용 후 갑자기 사망한 사례까지 합쳐서 공식적으로 5월19일 현재 192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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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고 이상반응있으면 곧바로 접종한 병원가서 진찰받으세요 해서 갓더니 지들도모른데 소견서 써줄테니 대학병원가봐라 그래서 대학병원 갓더니 님같은 사람많음 그리고 진찰받고싶으면 3일전에 진찰예약하고 코로나 검사받고 음성증명서랑 같이 들고오세요^^ ㅇㅈㄹ^^ 그사이에 사람 잘못되면 누가 책임질건데ㅋㅋㅋㅋㅋ ㅈ까고 2차는 안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