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지리산’ 한류관광 열기 지핀다
드라마 ‘지리산’ 한류관광 열기 지핀다
  • 김선재 기자
    김선재 기자
  • 승인 2021.05.13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관광공사-국립공원공단-(주)에이스토리,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드라마 '지리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한국관광공사 박정하 본부장, ㈜에이스토리 한세민 부사장, 국립공원공단 김종희 경영기획이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드라마 '지리산'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한국관광공사 박정하 본부장, ㈜에이스토리 한세민 부사장, 국립공원공단 김종희 경영기획이사[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김선재 기자]제작 시점부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이 한창인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전 세계에 한국 관광매력을 확산시키고자 관계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공사는 드라마 지리산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 및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지리산은 전지현, 주지훈 등 스타배우의 출연은 물론, 한국형 좀비물을 전 세계에 알린 ‘킹덤’ 김은희 작가와 ‘스위트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으로 한류콘텐츠 신드롬을 이어온 이응복 감독이 참여해 전 세계에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서울 소재 국립공원공단 드라마제작지원단 사무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엔 공사 박정하 국제관광본부장, 국립공원공단 김종희 경영기획이사, ㈜에이스토리 한세민 부사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라마 지리산의 원활한 제작, 촬영지 연계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마케팅을 위해 3자간 협력관계를 구축,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지리산 방영 시점에 맞춰 드라마세트장 등 촬영지 및 지리산국립공원 연계 지역 한류관광코스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 김영희 한류관광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류와 한국관광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포스트코로나 대비 한류관광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