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을 세계적 힐링 명소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을 세계적 힐링 명소로....!
  • 김익주 기자
    김익주 기자
  • 승인 2021.05.12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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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서울 7개 지자체와 손잡고 제2의 안양천 명소화 추진
11일 구로구 초화원(오금교∼신정교)에서 협약체결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천은 1980년대 오염원의 대명사격이었지만 2001년부터 시작된 안양천살리기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안양시가 안양천 명소화와 고도화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인근의 경기·서울 7개 지자체와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8개 지자체(안양·광명·군포·의왕시/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간 협약식이 11일 서울 구로구 안양천변 초화원에서 있었다.

안양천은 의왕시 왕곡동에서 서울 영등포구 한강 합수부 지점까지 32km에 이르는 하천으로 경기와 서울권 8개 지자체가 공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하천변 체육시설과 공원 등 각종 시설물이 중복되고 관리 및 유지가 효율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협약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인식, 안양천 명소 및 고도화에 8개 지자체가 상호 협력, 시민에게 최적의 힐링명소로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안양천 장미 및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 추진 안양천 산책로, 둔치 등의 연계 위해식물 제거사업 합동 추진 1회 이상 실무합동회의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8개 자자체장은 물론, 각 지역구 국회의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해 안양천 변신의 첫 걸음을 축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안양천은 1980년대 오염원의 대명사격이었지만 2001년부터 시작된 안양천살리기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됐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적으로도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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