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명식 보좌관 향응제공자 증거영수증 전격 제시, 사실 왜곡 하지 마라.
안산시. 유명식 보좌관 향응제공자 증거영수증 전격 제시, 사실 왜곡 하지 마라.
  • 김익주 기자
    김익주 기자
  • 승인 2021.05.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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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응제공자 A건설업자 증거영수증 내놓아, 안산시 정정보도 요청은 사실과 다른 허위 해명
- 안산시의 거짓 해명에 분노하며, 유보좌관이 당당하다면 언론 앞에 나와 진실을 밝히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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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A씨는 중앙방송 뉴스채널과 인터뷰에서 "유명식 보좌관이 언론 앞에 나와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며, A 건설업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제는 이를 왜곡한 안산시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사진=김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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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A씨는 안산시의 거짓 해명에 분노하며, 지난 1월 14일 안산시 고잔동 소재 한 일식집에서 결제한 673,000원의 향응 제공 영수증을 공개,  "유명식 보좌관에게 언론앞에 나와 진실을 밝히자"고 제안했다.

김익주 기자) 안산시가 유명식보좌관의 향응 제공 의혹보도에 이를 정정보도 요청하는 공문을 해당 언론사에 보냈지만, 정작 당사자인 유명식 보좌관의 해명이 없는 가운데, 향응제공자가 증거영수증을 전격 공개했다.

본보는 지난 4, 안산시 윤화섭 시장 보좌관인. 유명식 보좌관의 A 건설업자 향응 제공 의혹 기사를 보도한 사실이 있다. 보도 이후 안산시는 이를 보도한 본보와 타언론사에 안산시장 명의의 공문을 보내, 보도 사실이 허위라고 주장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해 왔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유명식 보좌관의 해명은 지금까지도 없으며,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의혹만 더 증폭 시키고 있다.

이 사실을 접한 향응제공자 A 건설업자는 안산시의 거짓 해명에 분노하며, 지난 1월 14일 안산시 고잔동 소재 한 일식집에서 결제한 673,000원의 향응 제공 영수증을 공개했다. 또한 "이 사건이 이미 경찰에 고발된 만큼 자신도 처벌를 받겠지만, 안산시의 거짓 해명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유명식 보좌관에게 향응을 제공한, 건설업자 A 씨는 증거영수증을 공개함과 동시에,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는 안산시에 분노한다며, 유명식 보좌관에게 언론앞에 나와 진실을 밝히자고 제안했다.

이와 같은 건설업자 A 씨의 적극적인 사실 주장에, 이제는 안산시가 대답을 해야 할 것이다.

유명식 보좌관이 언론 앞에 나와서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며, A 건설업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제는 이를 왜곡한 안산시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유명식 보좌관은 안산시 정무직 4급 공무원의 신분으로 직속 상관이 윤화섭 안산시장이며, 유보좌관의 관리 감독의 책임은 전적으로 윤화섭 안산시장에게 있다. 윤화섭 시장은 이 사건을 안산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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