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와 어린이까지 세뇌시켜 남녀갈등 부추긴다" (2)
"유아와 어린이까지 세뇌시켜 남녀갈등 부추긴다" (2)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5.0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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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런기사 2021-05-07 20:54:35 (211.38.***.***)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심층적인 기사와 취재를 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낸스 인세영 기자님!!!!! 추적해주세요!!!!!!
중앙기사단 2021-05-06 13:38:54 (114.70.***.***)
이건 말도 안되는 초유의일입니다.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qkrwnstjs 2021-05-06 13:26:25 (1.250.***.***)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가작통제 2021-05-06 13:21:21 (222.109.***.***)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윤미향 2021-05-06 12:27:18 (121.163.***.***)
남초 침입해 분란글 하나 쓴 여초첩자 글에는 굶은 개들마냥 달려들더니, 정작 이렇게 위험한 일엔 입닫꾹하는 현실에 진짜 소름돋네요;; 진짜 여가부가 어디까지 돈줄을 펼친건지...
학이시습지 2021-05-06 11:50:14 (222.113.***.***)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021-05-06 11:29:31 (112.157.***.***)
진짜 역겹네요 교사란 작자들의 자신의 정치신념을 위해 아이들을 선동하고 선별하고 고의적으로 왕따시키고... 이딴 작자들을 교사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저 새끼들 싹 다 처벌해야 합니다.
JUSTICE 2021-05-06 11:11:57 (183.106.***.***)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언론들 조용하고 있는거 보면 소름돋네요.;;;
인세영 기자님 너무 감사해요
안면관절염 2021-05-06 10:51:53 (211.53.***.***)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로 제대로된 정부 발표 없으면 정말 뛰쳐 나갈때가 된거 같네요
나그네 2021-05-06 10:49:17 (117.111.***.***)
청원이 20만인데 기사한줄없냐~~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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