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1년이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세 번째 멤버 '수현' 프로필 사진 대공개
[영상] 2021년이 기대되는 신인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세 번째 멤버 '수현' 프로필 사진 대공개
  • 앤드류박
    앤드류박
  • 승인 2021.05.04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POP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프로젝트 론칭에 박차

[파이낸스투데이TV 유튜브 영상뉴스]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2021년 침체된 K-POP 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신인걸그룹 'DMZA 디엠지에이'를 주목하다.

유에스미디어 소속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의 세 번째 멤버인 ‘수현’의 프로필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소속사 유에스미디어는 그동안 멤버 '민주'와 ‘영채’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걸그룹 디엠지에이 구성원의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5월 4일 온라인을 통해 세 번째 멤버 '수현'을 공개하며 뜨거워진 팬덤의 반응으로 수년간 준비한 K-POP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프로젝트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소속사 측에서는 "세 번째로 공개된 디엠지에이 멤버 '수현'은 대학교 1학년 때 뮤지컬을 전공을 살려 오디션을 통해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수현의 큰 키에서 뿜어 나오는 서구적인 외모와 함께 매력 넘치는 보이스를 겸비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더욱 특별한 트레이닝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현은 대학생 시절 유에스미디어에 입사하여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하였고 보컬 쪽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며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의 중추적인 역할로 성장하는 중이다.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새 멤버 수현 공개,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롤모델이 있나?"라는 질문에 수현은 "에이핑크 정은지 선배님 같이 K-POP 걸그룹 중에 손에 꼽히는 보컬이 되고 싶다"고 답변했다.

신인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왼쪽부터 멤버 영채, 민주, 수현),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신인 걸그룹 DMZA(디엠지에이, 왼쪽부터 멤버 영채, 민주, 수현), 파이낸스투데이TV 영상뉴스 캡쳐

 

마지막으로 ‘수현’은 “저의 노래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후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점점 발전하면서 팬 분들을 위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