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거의 없는데 심각한 전염병이 맞긴 맞나요?"
"코로나 사망자 거의 없는데 심각한 전염병이 맞긴 맞나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4.28 17:16
  • 댓글 3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과도 없이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만 주입, 마스크 통제 1년 뭐가 바뀌었나? "질병관리청은 원론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해야 할 것"

수개월 째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언론이 국민들에게 코로나에 대해 지나친 공포심을 주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본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 및 코로나 방역과 관련된 의혹을 간추려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에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하루에 1명도 나오지 않는 날이 많다. 

코로나는 치명률이 독감보다도 낮은데 "이거 정말 무서운 전염병 맞나요?" 

지난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코로나19 환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지난해 12월 2.7%에서 올해 1월 1.4%, 2월 1.3%, 3월 0.5%로 떨어졌다.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스의 7%, 메르스의 34% 치사율(치명율)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으며 독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중대본은 또 "전체 환자 중 위중증 환자의 비율인 위중증률도 같은 기간 3.3%→2.5%→2.3%→1.6%로 낮아졌다."고도 발표했다.  이는 곧 코로나에 걸려도 별다른 심각한 증상이 없다는 이야기다.  

중대본이 밝힌 코로나의 치명률와 위중증률의 수치를 놓고 보면, 코로나는 그 치사율이 독감이나 일반적인 전염성 질환보다 치사율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나 영업제한 등의 규제는 당장에 풀어도 될 것 같은 수치이다.    

치명률도 현저히 낮은 상항에서, 불필요하게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게하고, 각종 경제활동을 규제하면서 나라 전체가 벌벌 떨도록 방치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방역당국과 주류 언론들은 코로나에 대한 과도한 우려와 공포심을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있다." 라는 목소리가 '합리적 의심'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는 얘기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에 취약한 고령층과 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관리가 강화됐다"고 발언했다. 따라서 앞으로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 대한 선제검사와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코로나는 독감 처럼 관리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치명률은 낮아졌는데 확진자는 늘어난다면  그 확진자 숫자는 조작 아닌가요?"

복수의 의료계 종사자들은 "일반적으로 특정 질환의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면 사망자 숫자도 늘어나는 비례관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정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많아지면, 그 병으로 인해 죽거나 치명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의 숫자도 당연히 늘어난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코로나는 그렇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의 변화추이와 코로나로 인해 죽은 사망자 또는 위중환자의 숫자 변화추이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코로나 확진자는 다시 급증하는데도, 사망자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그렇다고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온 것도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특정 질병에 대한 확진자의 증감 추이와 사망자(위중자)의 증감 추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통계 산출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거나, 또는 인위적인 확진자 숫자 조작이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라는 분석이 나온다. 급하게 통계를 내면서 실수를 했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확진자 숫자를 조작하다보니, 확진자숫자 추이와 사망자 숫자 추이를 일치시키는 것까지는 신경을 쓰지 못했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초기에는 정상적인 대응을 하지 못해서 사망자가 많이 나왔지만, 최근에는 초기 단계 부터 대응을 잘 하기 때문에 사망률이 줄었다고 설명을 한다. 

그러나 일단 사망률 (치명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것은 이미 심각한 단계는 지나갔다는 것이므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리하게 방역 규제하고 백신을 접종시킬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전염병이나 감기처럼 각자 주의를 하면서 병에 걸리면 자가격리를 하고 휴식을 취하게 하는 편이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서도 합리적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네덜란드와 아일랜드의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의 비교 그래프 

이것은 확진자 숫자가 조작이거나, 또는 검사 자체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인데, 두 경우 모두 방역당국이 설명을 해야 할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 증감 추이와 사망자(위중자) 증감추이. 서로 대칭을 이루지 않고 중구난방이다. 

코로나에 걸려도 격리 2주일이면 약 없이도 회복?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환자의 경우 어떤 조치가 취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코로나 양성판정 반응을 받아서 격리를 했던 환자들에게 물어본 결과, 아무런 치료제도 처방받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가 지나니 건강한 상태로 다시 회복이 되었다. 감기 걸렸을때 푹 쉬면 회복되는 것처럼 코로나도 그렇게 회복이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광화문 집회 전후로 유명 유튜버를 비롯한 전광훈 목사, 김경재 전 의원, 김문수 전 의원 등 우파 인사들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격리가 되었으나, 어떠한 치료제나 처방도 없이 회복되었다. 

일부에서는 "그렇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 독감과 다른 점이 없다는 얘긴데, 뭐하러 이토록 미디어에서 호들갑을 떨고 겁을 주는지 이상하다." 라는 반응이 나온다. 

노인 계층이 코로나에 취약하다면, 특별히 노약자들을 제대로 관리하면 될 일이라는 것이다. 

무증상감염자라는 생소한 단어로 공포심을 조장한다는 의견도 있다. 균을 갖고 있지만 본인은 증상이 없어도 남에게 옮길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따진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각종 전염병의 무증상감염자이다. 우리 몸 속에는 이미 각종 바이러스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우리는 각 질병의 무증상감염자라는 것인데, 감기 바이러스, 성병 바이러스 등을 비롯한 나쁜 바이러스를 우리몸에 갖고 있다고 해서, 우리는 증상도 없는데 마스크를 쓰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오지 않았다. 

한마디로 무증상감염자라는 단어는 사람들에게 코로나의 공포를 극대화 시키기고 통제에 잘 따르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프레임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무증상감염자가 있을 수 있으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한다라고 하면 꼼짝없이 통제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부는 개인의 자유권를 억압하면서 강제적으로 백신 접종을 한다고 호들갑 떨 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차분히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왕재 서울 의대 교수를 비롯한 30여명의 의사들은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 집면역이 실제적으로 달성되기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개발되어 있는 mRNA 백신은 예방 효과도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라면서 "무리하게 전 국민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라는 경고를 한 바도 있다.  

왜 마스크는 꼭 써야 하나요?  

정부가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에게 특혜를 줬다고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당장 사람이 죽을 것처럼 미디어를 통해 겁을 주다보니, 너도나도 마스크를 사려고 약국에 줄을 서있다. 

우리나라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도 의혹이 많다. 

술집이나 식당에서는 다같이 마스크를 벗고 1-2시간 넘게 밀착 대화를 하고 술과 음식을 먹다가도, 오히려 식당 밖으로 나갈때 모두 마스크를 쓰는 웃지 못할 촌극이 매일 벌어진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 4-5인 식구는 마스크 없이 생활해도 아무런 병에 걸리지 않는데, 밖에서는 5인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규정도 말이 안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어차피 그 크기가 마스크 필터를 통과하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히 작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별 예방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정부가 방역시책을 내놓고 1년이 넘게 술집, 식당, 카페, 방송국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그러나 특별히 이들 장소에서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없다. 오히려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하는 기독교 교회에서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언론의 호들갑이 몇차례 있었을 뿐이다.

결정적으로, 집에서 4-5인 가족이 같이 살을 맞대고 살면서 마스크를 벗고 있는데도 전혀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모순이다. 

그렇게 마스크가 중요하다면서, 버려지는 마스크는 왜 관리하지 않나? 

정부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쓰고 버려지는 마스크는 가장 위험한 코로나 균 서식처인데, 이를 폐기하는 요령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 규제한 사례는 없다. 아무데나 마스크가 굴러다니고, 일반 휴지통이나 분리수거 함에 버려져 있어도 별 걱정이 없는 듯 하다.  

심지어 코로나에 대비한 마스크 규격에 대한 규정도 유명무실하다. 틈이 벌어져 있는 덴탈마스크와 빨아서 여러번 쓸 수 있는 면마스크, 심지어 구멍이 뚤린 망사 마스크와 집에서 아무렇게나 만든 수제 마스크 등 말그대로 아무거나 쓰고 다녀도 상관이 없다. 이처럼 마스크 관리가 허술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은,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심각히 떨어뜨린다.  혹시 마스크를 씌우는 게 질병 예방 말고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는 시민들도 많다.  

런던은 코로나 관련 규제를 모두 풀고 단계적으로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으며, 5월 중에는 완전한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마스크를 통한 방역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치적으로 국민을 통제하려는 수단이 아니냐는 얘기가 당연히 나온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라서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아니다. 우선 일단 국민은 현 정부를 믿어주고 있는 상황인데, 계속 국민을 속일 경우 한번 돌아선 민심은 걷잡을 수 없을 것" 이라는 경고의 목소리도 들린다.  

"마스크 안 써도 되는 나라들은 뭔가요? 5만명 모여서 콘서트도 합니다."   

심지어 미국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를 비롯한 20여개 주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도록 되었다. 그리고 영국 런던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완전히 해제되는데 이렇게 마스크를 벗고 다닌다고 해서 다른 지역보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현저히 증가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텍사스의 만원 관중. 이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렸을까요?
마스크를 쓰지 않은 텍사스 프로야구 경기장의 만원 관중. 

마스크를 벗고 다닌 지역과 엄격하게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는 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 증감 추이는 별로 차이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인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통제를 위한 수단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최근 미국의 파우치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텍사스 등이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뉴욕 등에 비해 코로나 감염자 숫자가 줄어들었다는 질문에 "원인을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기도 하여 빈축을 사기도 했다. 

오히려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면서 폐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코로나 예방의 이익보다 더 높은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는 사람들이 많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코로나 감염 사망자 보다 더 많은 불편한 진실?

이 밖에 방역당국을 벌벌 떨게하는 질문이 하나 더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접종을 시작한 이래, 백신을 맞고 나서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그냥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한 사람의 숫자보다 더 많다는게 사실인가요? "

물론 방역당국에서는 백신 접종 후 사망사례가 백신과 인과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는 정부가 백신과 백신 접종 후 사망 간 인과 관계가 없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다. 인과관계가 확실치 않다 정도의 분석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온라인 상의 댓글에서는 "기저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멀쩡하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갑자기 죽었는데, 백신을 의심하지 않으면 누굴 의심한단 말인가?" 라거나, "백신이 직접적으로 기저질환이 악화시켜 접종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가능성에 대해 왜 인정하지 않는가? " 라는 식으로 방역당국의 무책임함을 질타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방역당국은 이런 시민들의 원론적인 질문에 성의껏 솔직하게 답을 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만약 계속해서 방역당국이나 주류 언론이 어용 교수와 어용 의사들을 이용하여, 국민들이 잘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용어로 국민을 현혹하고 속이려 든다면, 조만간 각성된 국민들로부터 험한 꼴을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계속)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1-09-13 13:20:41 (175.210.***.***)
전세계가 백신을 다맞고있는데 스웨덴 하나로 모든나라를 대변할수없다 최강대국 미국은 전국민백신 강제움직임까지보이고있다
진실은 2021-09-11 16:44:40 (112.169.***.***)
참고로 스웨덴은 왜 자연면역정책을 썼는가?

무지해서가 아니다

스웨덴은 정치청렴지수가 세계1위다

약이나 백신으로 불가하다는것을 이미 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은것이다

스웨덴은 이미 벗어났다

약을 강매하지도 국민을 통제하지도 않고 말이다

한국같은 썩은 정치를 하는 수준이 스웨덴을 욕하고 있던 셈이었다

한국의 정치 청렴지수는 30-50 위 정도 된다

부러워해야할판에 비난하는 이 천하의 무식함을어찌하나

부끄러움은 도대체 누구 몫인가
나그네 2021-07-31 01:23:29 (39.7.***.***)
개돼지님들께 아뢰옵니다
ㅎㅎ
신문 뉴스에 너무 얽매이진 마소서
그게 전부 100%진실인냥 믿어대는
당신들이 더 개돼지 저능아들 이란것을
숙지하세요 ㅎㅎ

기사내용이
오히려 현실에서의 진실에 가까운데

아직도
개돼지마냥 정부의 말만 믿을건가요?

서양 사람들이
전부 바보들인가? 그래서 노마스크 노코로나
시위등등 하는거 같니들?

적어도 우리보단
더 우월한 민족들이다

저능아들아 ㅉㅉㅉ
이승만 2021-07-27 18:43:04 (115.137.***.***)
1년반동안 코로나 사망자 2천명, 60대 이상 사망자 1900명, 20대 사망자 3명, 30대 사망자 9명
ㄴㅋ 2021-07-22 01:05:39 (180.71.***.***)
팩트는 미국 년도별사망자숫자에 있음 코로나 전 후 인구명당 사망자수치가 비슷하다는거.
담이 2021-07-18 09:42:54 (115.22.***.***)
걍 마스크도 답답한데 쓰지말자 하지 그래
아런 종자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코로나가 안잡히는거야 쓰레기같은 기사나 쓰거
사람들 선동하려하는 한심한 종자같으니
이정훈 2021-07-17 09:02:21 (125.178.***.***)
이사람 기사들보면 팩트체크 하나도없이 그냥 휘갈겼음
국민여러분 여기속으면 안됩니다. 통계같은소리하네..
원래 전염률이랑 치사율 반비례합니다.
속지마세요 이 글 사기임
전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사망자보다 코로나로인한 사망자가 훠얼씬 많습니다. 이 정도면 답변이 됬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자님은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셔야겠네요
윤봉순 2021-07-16 15:37:07 (119.193.***.***)
어제 2 차백신 접종 한 여자 방송인 미국사람도 델타변이 걸려서 눈에서 고름나온다고 하소연하는 기사 봤습니다. 백신효과 있으면 지금 줄어야하는데 4차유행입니다. 현실을 보면 백신은 문제가 많습니다.
오짐 2021-07-15 19:26:54 (125.134.***.***)
우리나라가 치료를 잘해서 사망률이 낮은거다. 기자야. 다른 외국은 지금 얼마나 사망자가 많은데... 사망률을 낮춰줘도 의심. 사망률이 높으면 높은대로 또 부정적 기사를 쓰겠지...
차티스트 2021-07-13 00:42:54 (222.236.***.***)
외국을 보면 되잖아 멍청한놈들아
이런 기사에 호응하는것들은 도대체 정무감각이 제로인가?
신문좀 보고살아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