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 네이처슬립 프리미엄급 매트리스로 소비자 공략 나서
현대렌탈서비스, 유버스 네이처슬립 프리미엄급 매트리스로 소비자 공략 나서
  • 정명선
    정명선
  • 승인 2021.04.20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 됨에 따라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고급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현대렌탈서비스는 새롭게 출시된 매트리스 브랜드 '유버스 네이처슬립'을 내세워 프리미엄급 매트리스 및 침대 렌탈 시장에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유버스 네이처슬립 침대세트 기본형 헤드는 2021년 트렌드 컬러로도 선정된 그레이 컬러의 패브릭을 적용하여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다양한 컬러의 침구와 매치해 모노톤의 고급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수납형 헤드는 내추럴한 원목 느낌을 살린 프레임에 얼티밋 그레이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어 자연주의 감성 느낌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파운데이션은 고급형 프레임에서만 적용되는 세로 분리형 파운데이션으로 상단에 충격 흡수 기능까지 더했다.

유버스 네이처슬립의 스마트폼 매트리스는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며 한국인의 체형에 알맞은 단단한 지지력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발 빠른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대렌탈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 프리미엄 베딩 카테고리를 확장시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디자인의 라인업을 개발할 예정이며, 현재 출시 기념 한정 배게 세트와 프리미엄 시트패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