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TV(대표 백홍석)에서 주최한 ‘제1회 라이브투데이TV 홈트 온라인 율동대전’(이하 율동대전)이 성황리에 마감되고 17일(토) 라이브투데이TV 본사에서 시상식이 유튜브 라이브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율동대전은 100만원 상당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으며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참가자의 사업장이나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주어졌다.
미스트롯2 ‘손님온다’로 올 하트의 주인공이 된 걸 그룹 파스텔걸스의 EDM Remix 버전 ‘손님온다’에 맞춘 신나는 자율율동은 지난 3월 13일~27일까지 순서대로 라이브투데이TV에 업로드 된 것으로 집계했으며 그 결과 17일(토) 라이브투데이TV 본사에서 발표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율동대전 심사기준은 좋아요 50%(2점), 조회수 50%(1점)로 심사 기간 동안 누적 최고점수로 1·2·3등이 정해졌다. 1등은 30만원 백화점 상품권, 2등 4만원 상당 한돈구이셋트, 3등 3만원 상당 백세로 깔창, 인기상 4만원 상당 유엔가방이 주어졌다.
이번 율동대회에는 총 14팀이 지원했으며 총 조회 수 1만 3,255회 좋아요 수 1,130회 총 1만 5,515회로 집계됐다. 대상 참가번호 4번 박주영 강사(조회 수 2,491, 좋아요 203 총점 2,897 점), 최우수상 참가번호 14번 이정은 강사(조회 수 2,257, 좋아요 186 총 2,629점), 우수상 참가번호 10번 엄지원 태권무희(조회수 1,751, 좋아요 140 총 2,031점) 선정됐다. 또한 박주영 강사와 엄지원 님의 멋진 축하 퍼포먼스도 선보여 보는 내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줬다.
1등 대상을 수상한 박주영 강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1등해 봤어요. 어제 밤잠을 설쳤어요.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서 응원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딸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성장했을 때에도 혼자 출전할 수 있을 때까지 롱런하는 방송이면 좋겠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등 최우수상 이정은 강사는 “코로나19로 의기소침해 있는데 기분을 업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관계자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신 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2기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3등 우수상 태권무휘 엄지원 씨는 “제가 열심히 문자 날렸는데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조회수를 많이 올려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목) 24시까지 집계 후 17일(토)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백홍석 대표는 “제1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회는 그래서 더 많이 준비했습니다. 3, 4회 더 좋은 모습으로 1년 2년 3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율동대전은 시청자로부터 1만 5,000 여회 가까운 관심을 보였으며 시상식에는 여러 협찬한 제품들이 퀴즈 상품으로 주어졌다. 라이브투데이TV에는 제2회 홈트 온라인 율동대전에 더 많은 상금 및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영균MC는 “제1회 홈트 온라인 율동대전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제2회는 걸 그룹 파스텔걸스의 ‘옆집누나’를 지정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율동대전을 통해 그동안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건강하고 활기찬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주 토요일 새롭게 구성 된 ‘홈트라방(홈트레이닝 라이브방송)’의 주인공 2016 머슬마니아 휘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머슬 3위, 2016 머슬마니아 휘트니스 아메리카 챔피언십 라스베가스 세계대회 머슬 4위로 국위 선양과 2017 대한민국 여성리더 뷰티퀸 입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몸짱 모델 윤일우 씨도 깜짝 소개됐다.
윤일우 씨는 체육학을 전공하고 20대 후반부터 헤어와 피부미용 뷰티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한복모델, 휘트니스모델, 건강다이어트전도사 그리고 외식업에도 성공한 팔방미인 슈퍼우먼이다. 이번 라이브투데이TV 홈트라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홈트로 시청자들과 호흡을 함께 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은 오는 5월 15일(토) 다시 펼치게 될 ‘제2회 라이브투데이TV 홈트 온라인 율동대전’에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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