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 공급
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 공급
  • 김건호 기자
    김건호 기자
  • 승인 2021.04.08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천안에 내년까지 공공주택 1만1천1가구가 공급된다. 2017년 이후 5년 만에 최대 물량이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동남구 풍세면에 3천2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분양승인을 받고 이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 동으로 천안에서 분양되는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미니 신도시급이다.

천안 성성4지구(분양 가구 수 1천468가구)와 청당동 두 지역(2천253가구)에도 대규모 분양이 예정됐다.

올해 총 분양 예정 물량은 10개 단지 9천855가구로, 지난해 5개 단지 3천833가구의 2.6배에 이른다.

내년에는 두정동과 성거읍 등 2개 지역에서 모두 1천146가구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현재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대기 물량도 9개 단지에서 모두 5천164가구로, 이 물량까지 포함하면 모두 1만6천509가구에 이른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풍이 불면서 지난해부터 천안지역 분양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 과잉공급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천안에서는 2017년 992가구에 이어 2년 뒤인 2019년 1천67가구가 공급됐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제 세계적인 미디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귀하의 귀한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 보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만드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