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보기몰 마켓컬리는 올해 100명 이상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전날 저녁 개발자 채용을 위한 실시간 설명회를 열었다.
유튜브 등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김슬아 대표를 비롯한 개발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회사를 소개하고 실시간 질문에 답변했다.
김 대표는 "온라인 장보기 시장은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회사를 홍보했다.
컬리에는 현재 90여명의 개발자가 근무하고 있다. 올해는 이커머스, 물류서비스 등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서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컬리 관계자는 "현재 3년차 이하 개발자도 10% 정도 근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신규 개발자의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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