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칫솟는 집값에 대구 수성구에 내 집 마련 꿈을 일을 수 있는 수성위버센트럴 아파트 홍보관를 열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2가 125-3번지 일원에 총 664세대 예정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교적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상대적로 간소한 방법으로 조합측에서 시행사의 역할을 맡아 부가적인 비용을 절감으로 가격의 매력도가 높은 내집마련의 꿈을 가능하게 될것으로 추정된다.
풍부한 그린 인프라 기반으로 가장 많이 선호하는 중소형 아파트로 전용면적 59~84㎡ 타입으로 1군 브랜드가 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운영이 투명성을 강화되고 해산도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인 조합운영으로 사업 진행이 가능해 졌다.
대구 수성구는 서울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대구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호조세도 이어나가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실제 KB부동산 아파트 시세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대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131만원으로 전년 동월(967만원)대비 17%나 올랐다.
수성위버센트럴 단지는 바로 앞에 동일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있는 학군으로 주변에 학원이 대거 밀집해 있는 범어동과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과 3호선 수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두 지하철역을 도보로 3분 안에 이용할 수 있어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으로는 신천 수변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 야시골 공원이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신천 수변공원, 수성못 유원지 이용도 용이해 사계절 에코 그린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화된 설계로 단지내 수변 정원을 조성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고, 대구 최초로 AIoT 음성 인식 솔루션이 적용되어 음성으로 조절가능하며, 집 밖에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접속을 통해 집안 환경을 제어가 가능하여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차 위치,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커튼 등 편의 기능과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으로 방문자 확인 등 청정·보안 시스템을 통해 간단히 통제할 수 있다.
조합측 관계자는 "수성 위버센트럴은 연일 매매가가 치솟는 수성구에서 합리적은 가격으로 자금 부담 없이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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