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화 기자]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어제(2일) 종로구청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마친 뒤 신 후보는 "투표용지 맨 아래에 기호 15번 무소속 신지예가 있다"며 "1번도 아닌 2번도 아닌 양당정치를 끝낼 기호 15번에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SNS 상에서는 신지예 후보를 투표하였다는 인증샷을 올리는 해쉬태그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투표권이 주어진 20살 청년들이 사전투표소나 후보의 현수막 사진을 인증하며 #내_생애_첫_투표 #그래서_신지예 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왜 신지예를 지지하는지 밝히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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