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피부 관리를 대신 할 기기세럼 일체형 ‘조이줄리 가드너(GARDNER)’
고가의 피부 관리를 대신 할 기기세럼 일체형 ‘조이줄리 가드너(GARDNER)’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1.03.2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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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온열기능 동시사용 단 7분이면 끝! 세균·코로나19 감염 걱정, 분실걱정 NO!
해드 부분 24K GOLD, 세럼 세계특허 보유한 프랑스 셀더마사의 보르피린 원액 100% 사용
▲ 기기에 세럼을 장착한 모습

아직도 비싼 마사지 숍에서 고가의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면 (주)메리코스코리아(대표이사 박형우)의 미용기기 ‘조이줄리 가드너(GARDNER)’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용기기 ‘조이줄리 가드너(GARDNER)’는 국내최초 특허 출원을 마친 갈바닉 기기로 기기와 세럼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이 바로 얼굴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기능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다.

가드너는 건조한 피부, 주름이 많은 피부, 노화로 인해 탄력이 부족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기기와 세럼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손에 묻혀 세균이나 코로나19로 감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일체형이라 분실걱정까지 잊어도 좋다.

조이줄리 가드너는 국내생산 제품으로 해드 부분은 24K GOLD로 피부결, 톤,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며 85g의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최초 일체형 갈바닉 제품이기에 세럼을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15~20배 정도 효과적이며 세럼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할 수 있다.

즉 가드너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해 높은 강도의 이온에너지를 피부 가장 깊은 곳까지 전달해 처진 피부와 집중관리 부위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줌으로써 그 효능을 기대해 볼만하다.

가드너는 이온기능과 온열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얼굴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단 7분이면 족하다. 온열기능은 얼굴 피부보다 약 10도 정도 높은 42도로 모공을 열어 피부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관 확장을 도와 산소공급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피부세포 활성화와 회복에 도움을 준다.

가드너만의 특징이라면 KC인증을 받은 안전기기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고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고가의 숍에 가지 않아도 하루에 7분, 1주에 2회 사용으로 충분하기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일체형이라 따로 휴대 필요 없이 편리한 사용과 한번 충전으로 이온기능 80~87회 사용이 가능하며 USB 충전기로 어디서나 간편 충전이 가능하다.

함께 사용하는 세럼에 사용된 리포좀화 보르피린 성분은 지방세포증식 효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국제특허를 획득한 성분으로 세계특허를 보유한 프랑스 셀더마사의 성분인 보르피린 원액 100%를 사용하고 있다.

보르피린은 화장품 성분을 피부로 운반하는 대표적인 매개체이다. 즉 피부에 침투될 때 본연의 특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정화 시키는 성분으로 가드너 세럼에 이 성분이 포함되어 온열기능이 더해짐으로써 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주름과 리프팅 및 보습의 특허 성분으로 펩타이드 콤플렉스, 아미노산콤플렉스, 제주해녀콩, 거미줄추출물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조이줄리 가드너는 세안 후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가 잘 안될 때, 피부가 거칠고 푸석할 때, 건조함과 주름이 고민될 때,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공급까지 원할 경우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직도 고가의 피부 관리실이나 마사지 숍을 찾고 있다면 세계특허 받은 세럼과 조이줄리 가드너로 7분만 투자해 보라. 가드너 셀프케어로 비용과 시간절약 그리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문의는 네이버 검색 창에서 ‘라이브투데이tv’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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