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외식업과 외식 프랜차이즈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시장 속 '상생협력정책'을 내세운 한식 프랜차이즈 '국사랑'이 있다.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사랑 전주효천점의 박* 점주는 “국사랑 본사의 상생협력정책과 음식에 대한 정직한 정성의 신념으로 성공창업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국, 탕 및 볶음 종류 50여가지, 반찬 180가지 등 다양한 음식으로 총 400가지 이상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한 이유는 가맹점과의 꾸준한 상생정책을 진행하고 있어 항상 점주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 반찬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특히 박* 점주는 “프랜차이즈라면 거의 모두들 메뉴부분에 변경이 어렵고 구성되어 있는 메뉴만 판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제가 결정한 국사랑은 기본적으로 400가지 이상 메뉴 구성과 다양한 신메뉴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나에게 맞는 메뉴를 선택하고 판매할 수 있어서 매장 운영에 자유로움이 있어서 좋았다. 지금도 만족하며 열심히 운영을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점주는 국사랑의 장점으로 다양한 메뉴 선택을 꼽았다. 메뉴 구성이 국, 볶음, 즉석반찬, 도시락 등 선호도가 높은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고객이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매출 증가의 대표적인 이유로 국사랑의 상생협력정책을 선택했다. 박* 점주는 “각 지역별, 매장별 고객 성향에 따른 모든 메뉴준비가 미리 준비되어 있어 변경 및 대응이 쉬우며, 모든 메뉴가 쉽게 만들거나 완제품으로 공급이 되어서 원활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 씨는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변함없이 고객님께 정직하게 전달한다는 신념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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