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방역이 추악한 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대도시 중심으로 코로나 방역 반대시위가 펼쳐졌다.

온라인 상에서는 세계 각국의 시위 현장을 담은 SNS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치사율이 독감만도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지나친 공포감 조성으로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다.

국내 언론에서는 전혀 다뤄지지 않고 있는 전 세계의 코로나 방역 시위현장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이른바 좌경화된 빅테크로 알려진 IT업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및 미국 부정선거 키워드에 관련해 아직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체 검열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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