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시작과 함께 교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새로운 여자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아이비클럽은 봄 새 학기를 맞아 신인 배우 오예주를 새로운 여자 모델로 발탁했으며, 앞으로 새 모델과 함께 브랜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예주는 가수 비가 운영하는 레인컴퍼니의 첫 번째 배우로, 지난해 비가 자신의 SNS에서 정식으로 소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 18세인 오예주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10대의 발랄함과 시크함을 함께 겸비한 배우로, 아이비클럽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새 모델로 발탁됐다.
오예주는 연기 활동에 앞서 서울시 전국체전과 올리브영, SK하이닉스, 신협 등 다수의 광고에서 모델로 활약했으며, 현재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한 오디션 준비 및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예주는 2020년 대한민국 광고 대상 TV영상 부문 금상, 은상, 공공광고(중앙 부처) 부문 특별상을 받은 공익광고 '노담 광고(NO담배 광고)'에 출연해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10대의 발랄함과 시크함을 가진 오예주와 모델 계약을 맺게 돼서 기쁘다”며 “여러 가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배우로, 앞으로 아이비클럽 모델로서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비클럽은 순수 국내기술로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며, 오롯이 질 좋은 교복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소비자의 안심 소비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있으며, 세심한 교복 디자인을 통해 트렌디한 교복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아이비클럽의 아이비 교복은 AII바른 디자인과 원단, 품질을 보장하며, 2020년 기준 17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복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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