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뮤지컬박정희...한국 현대사의 역사 재조명, 뜻 깊은 시간"
황보승희 "뮤지컬박정희...한국 현대사의 역사 재조명, 뜻 깊은 시간"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21.03.05 12:5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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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바람직...대한민국 생생한 발전사와 인간 박정희 일대기 담아낸 작품

[정성남 기자]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 박정희(연출 정다미, 각본 장산하)'가 지난달 2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소향시어터에서 3월 1일 마지막 공연까지 성료됐다.

가로세로연구소(주최)와 뮤지컬컴퍼니A(주관)가 손잡고 야심차게 준비한 <뮤지컬 박정희>는 제작준비서부터 부산서의 첫 공연까지 많은 화제를 뿌렸다.

부산서의 마지막 공연이 진행되던 지난 1일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이 공연을 관람하였고 이에 대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또 공연을 목전에 두고 전례없는 대관 취소 등의 문제가 되어 논란의 중심에 선 뮤지컬박정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우측 두번째)이 지난1일 부산 해운대구 서향시어터에서 열린 뮤지컬박정희 공연장 관람에 앞서 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팀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우측 두번째)이 지난1일 부산 해운대구 서향시어터에서 열린 뮤지컬박정희 공연장 관람에 앞서 가로세로연구소(강용석)팀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뮤지컬 박정희’가 부산서 첫 공연을 하게 되었다, 의원님 생각은? 

황보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은 공도 많으시고 과도 있으시지만 저희 대한민국의 전체 역사에서 볼 때 공이 제대로 재평가될 기회가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뮤지컬 박정희>로 인해 공이 재평가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최고 경영자로서 박정희 대통령의 가치는 역사 대대로 잘 알고 있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백성의 민심, 수복강령, 먹고사는 문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는 데 앞장섰고 또 그걸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발전의 기본을 닦으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이 동의 하실거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황보 의원은 "거기서 가장 가치가 있었던 것은 목표를 세우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거침없이 추진하셨다는 추진력, 미래를 앞서보는 혜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지금과 같은 시대 전환기에 코로나 같은 역병이 도는 시기에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지도자가 반드시 새롭게 세워져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박정희 대통령 뮤지컬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정희 공연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혹 알고 계시다면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이에 대해 황보 의원은 "대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정식 대관 계약을 하고도 직전에 취소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을 기리는 뮤지컬인데다가, 보수 유튜브 채널인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기획했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정치적으로 해석되었을 것이라면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사회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이 바람직하고,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함께 논의하면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고쳐야 할 점은 고쳐나가는 것이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공연을 관람하였다. 관람평을 해 주신다면?

황보 의원은 "‘뮤지컬‘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발전사와 인간 박정희의 일대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현대사의 역사를 재조명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들이 장엄하면서도 감동을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으며 인간 박정희를 찬양하기보다 공적과 과실을 적절히 보여주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미도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정희라는 개인에 대한 평가는 다 다를 수 있다면서 <뮤지컬 박정희>가 논란과 갈등을 양산하는 게 아니라, 건설적인 논쟁
과 상호간의 이해, 진심어린 반성과 반면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진영논리를 떠나 의원님이 생각하시고 알고 있고 바라본 박정희는 어떤 분인가?

황보 의원은 "물론 공적과 과실은 있겠지만, 대통령 임기중 경제개발 5개년계획, 새마을 운동,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건설 등을 통해 경제의 초석을 마련하며 한국경제를 경이적인 발전으로 이뤄냈던 분"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황보 의원은 "진영논리를 떠나 그분이 걸어온 길 속에 국민소득이 60달러도 안 된 나라에 국민들이 배고프고 어려운 시절 국민을 배불리 먹여야겠다는 노력의 발로가 오늘날 세계경제강국부상에 기여한 것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황보 의원은 "하지만 유신헌법을 이용한 장기 집권과 군사독재는 국민들의 기본권을 상처입혔다면서 누구나 공이 있으면 과가 있는 법.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공과 과를 명확히 구분해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역사적 인물과 평가가 진영에 따라 갈리는 것은 국민통합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라면서 공과를 구분하는 것은 국민통합을 생각할 때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건국대 위니아트에서 지난 2월3일 첫 공연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하루 앞 둔 2월 2일 대관자인 위니아트의 대관취소 사태가 발발되면서 부터다. 이에 강용석 변호사 등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뮤지컬 박정희'가 어제(3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이었는 데 공연직전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취소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2월 3일 가세연은 지난 2일 공지를 통해 "2월 3일(수) ~ 20일(토)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위니아트)에서 진행 예정인 '뮤지컬 박정희'는 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학교 측의 의견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 됐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뮤지컬 박정희>는 공연장소 등의 문제로 서울에서의 첫 공연이 아닌 부산에서 먼저 막을 올렸다.

'뮤지컬 박정희'는 1961년 5월 16일 '군인 박정희'의 결심으로 시작된 격동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생생한 발전사와 '인간 박정희'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5.16혁명, 월남참전, 파독 광부와 간호사, 정주영과 경부고속도로, 이병철과 한국비료공장, 박태준과 포항제철소, 새마을운동, 한강의 기적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역사 뮤지컬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 이다.

인터파크 예매랭킹 순위에 등장한 <뮤지컬 박정희>는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 등 티켓판매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었으며 이에 더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갈증이 큰 시국에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부산 공연은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취재에 나선 본지 기자의 눈에는 공연 시작과 마무리 순간에 “역사의 진실은 무대에서 말하자”라고 외치는 모든 출연진 및 스텝들의 모습에선 그동안 공연장 대관취소는 물론 함께 연습도중 외압과 낭설에 의해 자리를 이탈한 동료들 그리고 외부로 부터 바라보는 작품에대한 편향적 시선의 아픈 과정을 읽을 수가 있었다.

앞서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이 <뮤지컬 박정희>가 논란과 갈등을 양산하는 게 아니라, 건설적인 논쟁과 상호간의 이해, 진심어린 반성과 반면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같이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또 이를 기반으로 뮤지컬박정희가 한국경제 발전사와 인간 박정희의 일대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현대사의 역사를 재조명 할 수 있는창작 뮤지컬로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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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13:57:22
박정희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우리 대한민국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분에 대한 기억과 함께 그시대를 이끌고 지금 황혼이되어버린 노장들의 그시절 모습을 불러온 뮤지컬이었다 구성과 스토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노래가 좋았다 박정희 역의 정도원배우의 목소리가 좋았다
자신들이 부정 당하고 그 시절을 지우려는 현실을 박정희 라는 인물에 투영시키며 눈물지으시는 어르신들의 흐느낌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친일파찬양레전드네 2021-03-13 00:18:31
와... 국민 팔아먹은 돈으로 나라 일으켜 세웠다고 자랑하면서 뒷돈 챙긴놈을 이렇게 빨아주는 것도 대단하다. 저러니까 괜히 멀쩡한 보수파까지 싸잡아서 욕먹히지. 문재인이 북한에 원전지어주자는 것도 빡치는데 이건 더빡치네
한심하다 2021-03-12 15:41:41
다카키 마사오를 응원하는 인간들이 있네..공이 있으면 과가 없어지나? 일본군장교로 수많은 애국지사를 죽이고 독재자 이승만때 반민특위에 살아남아 군사정변일으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독재하며 수많인 정적들을 살해한 인간인데..마치 그가 없으면 대한민국이 발전이 안된거마냥 똥꼬빠는 인간들..한심하다 한심해.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지켜내고 발전시킨 나라다.
강영웅 2021-03-08 23:21:05
뮤지컬 박정희 응원합니다~^^ 황보승희 의원님 감사드리고 좋은 기사 써주신 정성남 기자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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