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주 판사, "사전투표에 부정행위 있다" 판결...선거관리인 체포
미시시피 주 판사, "사전투표에 부정행위 있다" 판결...선거관리인 체포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1.03.05 09:1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거부정에 가담한 선거사무원(선거관리인) Dallas Jones 가 체포됐다
선거부정에 가담한 선거사무원(선거관리인) Dallas Jones 가 체포됐다

미국 미시시피 주 판사가 미국의 지난해 6월 runoff 선거에서 우편투표(사전투표)에 부정이 있었다고 판결하고 부정선거에 가담한 선거사무원 (공무원)에 대한 체포명령을 내렸다.     

외신에 따르면 64 페이지의 명령에서 미시시피 법원의 Jeff Weill 판사는 부재자 투표 처리 방법, 투표 계산 방법, 투표소에서의 조치에서 사기 및 범죄 행위의 증거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판결에서 판사는 84 건의 부재자 투표 중 66 건의 유효하지 않은 표가 카운팅 되었다면서 재선거를 명했다. 당시 선거에서 Nicholas Holliday는 37 표 차이로 승자로 선언된 바 있으나 경쟁자였던 Robert Devaull은 법정에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판사는 또, 부재자 투표의 관리를 맡았던 사무원이 투표용지의 관리, 투표, 봉투에 넣고, 덮개를 핥고, 덮개에 서명하고, 공증인이 선거 증명서에 서명하는 일체의 업무에서 부정을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미국에서 판사가 각종 선거에서 우편투표 (사전투표)의 부정행위를 위법으로 판결하면서, 무수히 제기되어 있는 부정선거 관련 소송에 판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전투표와 관련한 부정 행위의 가능성은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재 제기되어 있는 100여건의 415부정선거 관련 소송 판결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선거 관련 공무원과 선거사무원의 부정선거 가담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범죄로 무거운 형량을 부과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이제 세계적인 미디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귀하의 귀한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 보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만드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 2021-03-08 22:25:22
신성대 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나라애 2021-03-07 23:25:40
우리나라 부장선거도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김진희 2021-03-06 02:37:43
신성대 기자님.수고 많으십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