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자는 백신맞고 죽어도 되나요?"
"기저질환자는 백신맞고 죽어도 되나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3.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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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은 질병관리청의 편리한 치트 키/ 기저질환자에게 백신 접종 허용한 방역당국, 책임지나?  

백신 맞고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덮어놓고 '기저질환' 탓..."제 정신이냐?" 

지난달 26일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래 오늘(4일)까지, 코로나 백신을 맞고 숨진 사람이 무려 5명이다.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가운데 방역당국과 일부 언론들이 이들 사망자의 사망원인을 '기저질환' 탓으로 몰아가고 있어 시민들의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쉽게 말해 "백신은 정상인데 사망자들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서 죽었다"는 것인데, 관련 기사의 댓글창 시민들의 반응은 해당 언론사와 방역당국에 대한 비난과 조롱으로 가득찼다.  

과학적인 인과관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백신을 맞은 후 수일 내에 사망한 사건 모두의 사망 원인을 섣불리 기저질환 탓으로 몰아가려는 언론의 행태는 비정상적이고 악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저질환을 앓던 사람은 백신 맞고 죽어도 됩니까?"  

친여 성향의 언론사 및 일부 보수 성향 언론사에서는 백신 접종 후 사망자 관련 보도에서 유난히 '기저질환자'를 강조한다. 기사의 제목에 '기저질환'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백신이 잘못 만들어진게 아닐까?' 또는 '백신의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은 찾아볼 수 없다. 

보는이에 따라서는 이들 언론사의 행태는 매우 필사적으로 보인다. 사망자의 기저질환을 우선 언급하며, 죽음의 원인을 기저질환 탓으로 돌리려 하고 있는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다. 

언론사들이 '기저질환'을 유난히 강조하며 백신에 대한 나쁜 여론확산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사들이 '기저질환'을 유난히 강조하며 백신에 대한 나쁜 여론확산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백신을 접종받고 사람이 죽었는데 기사의 제목에는 '기저질환' 이라는 단어가 자꾸만 먼저 나온다면 이는 누가 보더라도 "언론사가 나서서, 백신 접종 사망자에 대한 책임 회피를 도와주려 한다."라는 의심으로 이어지게 된다.   

의료계에서는 백신과 사망자 간의 인과관계가 아주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한다.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었다면, 사망 원인으로 접종한 백신을 지목하는 것은 당연하고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방역당국도 인과관계를 밝히겠다고 선언하고 아직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다.

일부에서는 언론사들이 누가 시킨 임무를 수행하는 것 마냥, 호들갑 떨면서 "사망자는 기저질환자였다"고 몰아가는 꼴이 참으로 가증스럽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들 언론사들이 방역당국과 정부로 향하는 국민들의 비난을 잠재우는 목적을 갖고 있으나, 일부 언론사들의 이러한 행태는 오히려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와 역풍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저질환'은 질병관리청의 편리한 치트 키 : 예)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100여명 모두 기저질환자 였다"   

지난 해 말, 독감 백신을 접종한 후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망자와 독감 백신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으며,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당시에도 백신의 안전성이 논란이 되었었고, 보관과 이동 과정에서 큰 실수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여하튼 기저질환자가 죽었으므로 백신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올해 코로나 백신으로 숨진 5명에 대해서도 방역당국이 인과 관계를 살핀다고 하지만, 이미 이들 사망자 모두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언론플레이에는 역시 YTN과 연합뉴스를 비롯한 좌편향 친정부 성향의 언론이 동원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정은경 씨는 "백신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니, 국민들은 불안감을 갖지 말것이며, 또 계속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라고 말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기저질환'이 백신 접종 후 사망사고의 면죄부인가?   

기저질환(基底疾患,underlying disease)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을 가리킨다. 이러한 기저질환은 2차 질환의 발병시 합병증으로 인한 질병악화, 치료난항, 사망원인 등으로 진행될 소지가 있는 질환이다. 주로 폐와 심혈관, 신부전증, 면역력 저하, 만성간질환 등인데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 대부분이 하나 둘은 모두 갖고 있는 질환들이다. 

건강한 사람들도 넓은 의미에서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YTN을 비롯해 연합뉴스 등 좌파 성향의 언론들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백신을 맞고 죽었으니, 방역당국과 정부는 책임이 없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할 것 없이 충분한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은 긴급승인된 백신들이다. 해외에서도 이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가 수백건에서 수천건 보고되고 있다. 물론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는 논란이 되고 있으나, 적어도 방역당국이라면 백신을 맞고 사람이 죽어나갈 경우, 우선 추가 사망자가 나올 것에 대비하여 백신접종을 중단하고 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상식이 아닐까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전문의들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고 해서 사람이 갑자기 죽지 않는다. 기저질환자가 백신을 맞고 죽었다면, 당연히 백신을 첫번째로 의심해봐야 한다. 기저질환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게 할 뿐이다." 라고 입을 모은다.

한 언론 전문가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 대해 덮어놓고 사망자의 기저질환 부터 찾는 언론사는 그 저의를 의심해봐야 한다." 라면서 "속셈이 드러나는 프레임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 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일부 의료계에서는 이번 코로나 백신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충분하게 임상실험이 되지 않았고, 데이터도 충분치 않기 때문에 접종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접종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허용한 방역당국,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야  

복수의 검찰 출신 변호사A씨와 또 다른 중견급 변호사 B씨에 따르면, "백신을 맞고 멀쩡하던 사람이 사망을 했을 경우, 방역당국이 사망의 원인으로 기저질환 탓을 하려면, 방역당국은 애초에 기저질환자에게는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게 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법조계 종사자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는다.  

기저질환자에게 백신접종을 허용해 놓고, 접종자가 사망하면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빠져나가는 행태는 정상적인 방역당국에서 나올 수 있는 업무처리 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각국의 방역당국은 기저질환자가 코로나로 사망했을 경우 사망원인을 코로나로 하여 코로나 사망자의 숫자를 부풀렸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했을 경우에는 오히려 기저질환을 사망원인으로 내세운다.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하는 기준은 국민들을 헷갈리게 하고 방역당국에 대한 신뢰성을 무너뜨린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책임은 방역당국과 정부가 져야  

백신을 먼저 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요인, 여권 인사들과 방역당국 직원들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극에 달해 있다. 

또 정부가 맞으라는 백신을 맞고 가족을 잃게 된 사망자의 유가족들의 소송도 잇따를 전망이다.   

법조계에서도 "기저질환자가 백신을 맞고 죽을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방역당국이 미리 알고도 이를 고지하지 않고 방치했다면 이는 범죄에 해당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기저질환자가 백신을 맞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방역당국이 몰랐다면 이는 더 큰 문제다.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사망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기저질환자 부터 백신을 접종했다는 사실 자체가 죄질이 매우 나쁘다는 것이다. 사망자와 유족들은 정부가 확신에 차서 안전하다고 반복적으로 안심을 시켰으므로 접종을 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100% 기저질환을 갖고 있으며,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환자에게 위험한 백신을 가장 먼저 투여한 바 있다.  

"해외에서는 더 많이 죽었지만 '인과성'이 없다고 하니 계속 백신 맞으세요?" 그러나...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정은경 단장(질병관리청장)은 긴급 브리핑 도중에 영국도 백신을 맞고 402명 사망했고, 독일도 105명이 사망하는 등의 외국 사례를 들며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사망 사례가 보고됐지만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된 사례는 단 한차례도 없었으니 불안감을 갖지 말고 백신을 계속 접종받으라" 라는 식으로 발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백신을 맞는 국민 입장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이렇게 백신을 맞고 수백명 수천명이 죽어나가는데 어떻게 불안감을 갖지 않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이다. 또한 정 청장이 언급한 해외사례는 극히 일부만 알려진 것이고, 통상적으로 보고된 수치보다 훨씬 많은 실제 사례가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각에서는 "힘없는 기저질환자가 누워있는 요양병원에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하도록 명령한 정부와 방역당국에게 법적인 책임이 있다." 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간호종사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반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의료진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백신을 맞은 대부분의 건강했던 간호사들이 대부분 39도에 육박하는 고열과 몸살, 두통에 시달린다는 증언과 함께 "기저질환자가 백신을 맞았다면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는 글들도 자주 눈에 띈다. 

지난해 독감 백신 접종 후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과 올해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피해를 본 유가족들이 대거 법적인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여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사건은 일파만파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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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윤 2021-03-08 23:00:30
백신을 개발하는 데 최소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립니다. 그 긴 시간이 축적이 되어야 백신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부작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되서 접종이 시작된지 1년도 안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의 사망과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무슨 근거로 누가 판단합니까.
그것을 결론지을 자료도 아직 존재하지 않고 전문가도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래에는 있겠죠

백신회사가 부작용에 대해 면책받는 조건으로 긴급승인된 코로나 백신을 안전하다고 사람들에게 접종을 강요하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사망하신 분들의 죽음은 이 백신의 접종을 강요한 이들의 책임입니다.
안정윤 2021-03-08 22:43:48
용기내어 진실을 전해주시는 인세영 기자님과 파이낸스 투데이를 응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 2021-03-08 22:26:56
진실전달을 위해 수고하시는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Richardh 2021-03-07 22:56:52
병원에서 일합니다. 지난주 병원에서 직원들 다수 AZ 백신 맞고 고열에 통증에 시달려서 FN Today 기사가 역시 진실을 전달 하는 구나 하고 확인했습니다. 참.. 이렇게 심한 부작용은 일반 언론에서는 이야기 안하죠...
김완태 2021-03-07 08:34:11
pcr 사기에 속지 맙시다.
사이클 수40/증폭율 1,099,511,627,776 1조 구백 억배 증폭
왼쪽 코 는 음성 / 오른쪽 코는 양성
pcr 은 개사기
마스크 벗고..시위에 참가 합시다.
방유덕 2021-03-07 07:48:04
너나 맞으세요
731부대 2021-03-05 21:19:03
질본부는 유행을 좋아하는거 같다. 코로나 감기를 유행시키고 백신을 유행시키고 인위적으로 막시켜
전정미 2021-03-05 17:20:28
정말 제대로 된 기사를 보니 속이 후련합니다!
요즘 제대로 된 언론이 없어요!
일회성 이지만 후원합니다
야옹이 2021-03-05 16:51:44
파이낸스투데이만 믿을수가 있군요..
나머지 언론은 모두 쓰레기 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직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친일순사 2021-03-05 14:17:07
네이버 앞잡이놈들이 정구 지시받고 파투 죽이기 하고 잇습니다. 우리 모두 인기자 도와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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