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하루만에 부작용 속출
코로나 백신 접종 하루만에 부작용 속출
  • 인세영 기자
    인세영 기자
  • 승인 2021.02.28 00:34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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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격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등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면서 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하루동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신을 접종한 이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정부의 발표로는 부작용 사례가 단 15건만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 하루 온라인 상 올라온 글을 토대로 추정한 것은 수백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친정부 성향의 매체들에서는 정규 뉴스 시간에, 의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마치 코로나 전문가인 양 출연시켜서 "정부의 말을 믿고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고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백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는 마치 전 국민 70%가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처럼 떠들고 있다." 라면서 "오히려 백신을 맞는다고 하면 잘 확인하고 신중하게 선택하라는 조언을해야 할 것 같은데, 정부가 등떠밀듯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라고 시키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냐? 생체실험 하는 것이냐?" 라는 반응도 나온다. 

다음은 28일 하루동안 온라인에 올라온 백신의 피해 사례이다. 사실을 근거로 해서 작성된 것인지는 일일이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러한 백신의 부작용 사례들이 올라오면서 백신에 대한 경각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요양병원 원장 및 종사자들, 병원의 간호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백신의 부작용 사례에 대한 글들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특히 간호사 커뮤니티에서는 원치 않는 백신을 접종한 후 백신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계속 올라오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일하는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압력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백신을 접종했는데, 부작용 까지 생기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의견들이 많다. 

한편, "COVID 19의 치사율이 독감의 치사율 보다 현저하게 낮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치료제 없이 1-2주면 말끔히 낫는다" 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코로나 걸려서 고통받는 것 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큰것 같은데 도대체 백신을 왜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가 1000건에 육박한다는 미국 CDC 공식 사이트 

이미 해외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시위가 거세지면서, 각국 정부의 코로나 방역의 효율성과 그 진정성에 대한 신뢰가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해외에서는 이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자가 보고된 사례만 1000건이 넘고, 보고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면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 사례는 이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746만9천180명을 실어나르는 지하철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되고 있지 않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체와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처음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는 전문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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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2021-02-28 22:48:27 (116.124.***.***)
저희 엄마 요양병원 간호사라서 어제 맞았는데여,, 엄마는 괜찮은데 주변 분들 지금 난리났어요 고열때문에 오늘 2명 출근 못햇다고 하고 근육통도 있고 그렇다네요,, 주변분들중에 꽤 많은 사람이 이런 부작용있다고 하던데 지금 부작용 110명 말 솔직히 못믿겠어요.백신 없어도 마스크 잘쓰고 병원생활 잘하시던 분들인데 병원에서 무조건 맞게해서 반강제적으로 맞고 지금 아파서 누워있는데 이거 도대체 뭔 개짓거린지 모르겠어요.젤 중요한게 사람 목숨인데 그것가지고 장난치는것 같아서 짜증나네요. 돈 한달에 천만원 벌면 머하나요 아파서 누워있으면 그게 무슨소용이죠 자식된 입장으로써 정말 이정권 싫어요
방랑자 2021-02-28 11:13:16 (223.39.***.***)
문가의 미친 희대의 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채 박살내버리는 공포 코로나 정치 이 사실을 알려면 사람들은 아직 너무 무지하다 티비에 제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 세계 언론 신뢰도 바닥인 뉴스만 보며 앉아있는 사람들이 세상 똑똑한척 앉아 있으니 답답해 미칠 지경이다. 코로나 그리고 부정선거 이 희대의 역겨운 작품을 끝내줄 위인은 누구인가?
코로나사기 2021-02-28 18:04:55 (223.38.***.***)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실을 보도하는 파이낸스투데이!!
천멸중공 2021-02-28 08:58:02 (210.91.***.***)
우한폐렴 백신이 그렇게 좋다면 문재인과 청와대 인간들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먼저 접종 받았겠죠. 하지만 그들은 입으로는 우한폐렴 백신을 홍보하면서 본인들은 왜 안 맞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연히 백신은 부작용이 너무 많고 우한폐렴 자체가 그냥 독감 같은 병이니까요. 백신 자체가 쓸모 없습니다. 그냥 지금 접종 받는 분들은 셀프 임상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박효은 2021-03-01 13:15:17 (39.7.***.***)
우리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최근 화이자 전 부사장도 백신임상실험 즉각 중단하라는 소송을 냈었다고 합니다
소아랑tv 꼭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모더나 화이자등 모두)정식FDA승인이 나지않았습니다 긴급사용승인이라 지금도 임상실험하고 있죠~!! 장기 임상실험결과 없고 지금도 부작용 은폐 축소되고 있고 면역기간2~3개월입니다(프랑스 보건당국 알롕피셰) 부작용책임도 안지는 면책조항가진 제조사의 제한된정보가 다입니다 젤중요한건 면역계 최초도입 mRNA방식의 위험성이 내포되어있고 의료계에서 우려하고있습니다~!!
김미희 2021-02-28 22:00:23 (125.180.***.***)
백신자체가 낙태세포들어가고, 문제가많은데 절대안맞을거임
왕춘배 2021-02-28 09:49:13 (211.58.***.***)
역시 인세영 기자님 최고십니다. 모두가 침묵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박효은 2021-03-01 13:15:55 (39.7.***.***)
의료인(의사 최과의사 한의사) 최근 코로나백신 의무화 반대 성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endpandemic.kr/
남일 아니고 우리일입니다지금 의무 처벌 감시등의 법안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이미정 2021-02-28 20:46:14 (39.112.***.***)
기자님의 용기있는 진실보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ㅇㅁㄴ 2021-02-28 09:48:59 (122.37.***.***)
백신 관련 내용, 코로나 사망자 통계에 대한 팩트(독감보다 치사율이 낮다는 팩트), 독감이 줄어들었다는 팩트, 의사들이 백신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말들은 삭제되고 검열됩니다.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백신 접종 시작과 함께 네이버 실시간 검색도 사라졌습니다. 과연 우연일까요? 실시간 검색어는 왜 못보게 하는거죠?

아직도 못깨어나신 분들을 위해 이 기사와 우리의 댓글들과, 4.15부정선거 증거모음 영상과, 백신 부작용을 소리치는 의사들 유튜브 등을 끊임없이 퍼뜨리고 전달해야 합니다. 언론이 이 일을 해주질 않습니다(갓이낸스 갓데이 제외) 직접 우리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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