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되기위한 첫걸음 내딛어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파이낸스투데이 서울중부지사)에서는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아카데미 3기’ 과정을 열었다. 지난 23일, 25일 이틀간 과정으로 첫날 강사로 나선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이사는 인터뷰 하는법, 인터뷰기사의 유형, 기사구성, 기사에 들어가면 안 되는 문구, 기사 쓰는 법, 질문준비, 자료준비 등에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의했다.
둘째 날 강의는 SNS소통연구소 이정화 강사(소통연구소 부대표)가 기사에 들어가는 사진 및 사진에 글쓰기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홍은희 강사(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는 좋은 글을 쓰기위한 10가지 방법과 기자 윤리강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파이낸스투데이 기자아카데미3기 수업에 참석한 SNS소통연구소 강사로 활동 중인 서순례 강사는 “이번 참여 기회로 평소에 잘 해보지 안했던 글쓰기에 자신을 가지며 앞으로 활동분야에서 좋은 기사를 작성하기를 다짐해본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객원기자로서 갖춰야 할 준비자세, 객원기자로서 활동하는데 필요한 소양을 2일 과정을 통해 기사 글 쓰는 법, 인터뷰 잘하는 법, 기사에 사진 넣는 법, 좋은 글 쓰는 법 등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격을 갖는 과정으로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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