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수현 평내호평발전위원회 회장,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장 명예훼손혐의 조사 받아
[포토] 김수현 평내호평발전위원회 회장,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장 명예훼손혐의 조사 받아
  • 고성철 기자
    고성철 기자
  • 승인 2021.02.17 21:54
  • 댓글 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사진=평내호평발전위원회)

마석행 6호선 원안추진을 위해 경기 남양주시청 앞에서 근조 화환 시위를 주도했던 김수현 평내호평발전위원회 회장이 17일 오전 10시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서‘성명불상자’로 부터 명예훼손 혐의와 선거법위반 혐의로 조사 받는 동안 경찰서 앞에서 일부 주민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나예은 2021-02-22 15:56:05 (121.155.***.***)
현재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보를 가장한 막시스트들이 본격적으로 통제하려 한다는 사실 아시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주사파 빨갱이까지 더해져서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북한 원전설립만 봐도 아시겠지만 현재 보여지는 친북, 친중은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대한민국 자유체제를 유지하고 싶다면 더 이상 흩어져있으면 안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진작이 이 사태를 아시고 시국선언을 하셨고 언론에 상당한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그분이 주도하시는 유튜브 국민대회에 동참하여 주세요. 대국본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히 세우고자 유튜브로 범 국민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유튜브 너알아tv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오리온 2021-02-22 02:06:31 (219.248.***.***)
현재 자유대한민국은 찬탈당했다
청와대부터 ㄱㅊ으로 점령되어있다
그 하부조직은 말할것도 없다
그러니 남양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김언기 2021-02-18 21:16:06 (175.121.***.***)
시민을 섬기는게 아니라 무시하고 고발하고ㅜ
시장의 소명을 다해주시길..
허울 2021-02-18 21:00:45 (223.62.***.***)
이거야 말로 공권력 남용아닌가? 자기가 시위하면 로맨스고 시위를 당하면 불륜? 온갖 비리 혐의 조사나 제대로 받고 6호선 돌려놔라 챙피하게 성명불상자로 고발이나하고 쪼잔하게
남양주주민 2021-02-18 12:44:59 (218.152.***.***)
시민이 일하라고 뽑았는데 이기적인 자기애에 빠져 시민을 고발하는 상황 슬픕니다
누가뽑았나 2021-02-18 12:35:19 (222.120.***.***)
시장이 죄없는 시민을 고발이라니...성명불상자..찔리긴하나보군요..남양주 공산당에서 살고있는우리. 언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보나.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싶어요..도와주세요
아자아자좋은날 2021-02-18 12:11:30 (211.49.***.***)
이러라고 시장 뽑아준거 아니잖아요..
권력은 이리 휘두르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힘없는 시민을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은하 2021-02-18 12:08:19 (124.50.***.***)
일반 시민에게 정말 너무 합니다. 완전 독재정치네요.
백호 2021-02-18 11:33:16 (125.186.***.***)
시민을 고발하는 시장? 경청이 우선입니다 시민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습니까? 6호선 원안대로 호평평내,마석으로 돌려 놓으세요!!!
안알려줄꺼야 2021-02-18 11:31:32 (124.50.***.***)
남양주시장에게 지킬 명예가 있었던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