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의도적인 기독교 죽이기, 왜?"
"연합뉴스의 의도적인 기독교 죽이기, 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1.31 00:25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순희 2021-08-22 01:15:33 (115.139.***.***)
인세영 기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경준 2021-02-06 17:50:29 (59.7.***.***)
기사랑 관계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만 이 영상만은 봐주셨으면 좋을것 같아서 주소 남깁니다.
https://youtu.be/FocYM2scueQ
정권 유지나 중국의 선거개입이 문제가 아니였네요..
카촬처벌폐지 2021-02-06 14:19:23 (211.44.***.***)
성인지예산도 끊고 카촬죄처벌법도 폐지해야지요. 지금당장요!ㅅ!
koreafirst 2021-02-03 19:11:30 (79.98.***.***)
훌륭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연합뉴스는 중국의 개 언론입니다. 이런 뉴스를 그대로 받아쓰는 한국의 언론 전체도 망해야 함. 특히 공공기관 단말기 다 없애버리고, 세금지원도 다 없애버려야 함.
장정인 2021-02-03 17:31:06 (175.223.***.***)
네이버에서 뜨는 기사엔 잘 안보이게 숨어있어 안타깝네여. 진실의 목소리를 계속 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를 통해 정부가 국민 길들이기와 교회죽이기를 같이 하고있네요. 모든 거짓이 드러나야합니다
최희순 2021-02-02 10:17:41 (223.39.***.***)
.
공정한기사 계속 부탁드립니다.
zcz 2021-02-01 19:44:44 (124.57.***.***)
솔직히 무조건 교회에서 감염되었다 교회 탓이다하는 건 좋지 않아보임, 감염 원인을 찾는데 방해 될까봐 그런데 그렇다고 교회들의 안전불감증 같은 행태가 용서 되는 건 아님
하늘색 2021-02-01 16:01:54 (218.101.***.***)
코로나가 중국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개신교회는 방역수칙법 잘 지키지않고 오히려 '종교 자유' 원하고 소리쳤다. 이것은 자기들은 계속 교회 다니겠다는 말이 아닙니까?
교회서 먹기도하고 커피도 마시기도하면서 어떻게 방역수칙 되겠습니까?
박지혜 2021-02-01 11:50:58 (59.12.***.***)
연합뉴스가 공영인지 처음 알았어요 기사 감사합니다
사라져야할종교 2021-02-01 08:13:33 (27.126.***.***)
기독교 기자?. 기독교 가니 불교 어쩌고 천주교 어쩌고. 다 썩었는데 자기는 몰라 부끄러운줄 알라라. 단일 직종중에 성범죄율 제일 높은데 어디? 이것도 조작이냐? 목사믿지 말고 개종해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