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건설대기업, 안산시민 위협하는 대형설치물 차량 운영하여 시민들 불안하다.
안산 선부동 소재 재건축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가면서 안산시내에 홍보물이 설치되는 가운데, 대형차량에 설치물을 만들어, 도로에 불법주차한 상태에서 홍보물을 설치하여 도로 표지판을 가리는등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을 서슴치 않고 있다.
이에 안산 단원구청은 불법주차 단속등 행정력이 다하는 범위에서 적극 단속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시공사는 광주에 본사을 둔 대기업으로 안산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시공에 참여 해 2월 분양을 준비중이다
경기= 김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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