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적용…찬성 91.1%% 〉 반대4.4% 찬성 압도적 높아
[여론조사]'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적용…찬성 91.1%% 〉 반대4.4% 찬성 압도적 높아
  • 안기한 기자
    안기한 기자
  • 승인 2021.01.20 2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기한 기자]생후 16개월인 '정인'이를 양부모가 수개월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양부모에게 당초 살인죄가 아닌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AI(인공지능) 전문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리서치는 '정인'이 양부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과 관련한 사회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적용…찬성 91.1%% 〉 반대4.4% 찬성 압도적 높아(참고자료 = 미디어리서치)
'정인'이 사건 양부모 살인죄 적용…찬성 91.1%% 〉 반대4.4% 찬성 압도적 높아(참고자료 = 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1월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정인'이 양부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찬성 91.1%% 〉 반대4.4%, 잘 모름 4.5%로 이례적으로 국민들의 대다수가 살인죄 적용을 찬성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다. 잘 모름 4.5%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 찬성 〉 반대 (89.3% 〉 5.9%), 여성은 찬성 〉 반대 (92.8% 〉 3.0%)로 조사 됐다. 

연령별로는 찬성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30대가 95.2%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20대 92.8% 〉 50대 91.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반대한다고 답변한 세대는 70대 이상 7.4% 〉 40대 6.3% 〉 60대 5.7% 순으로 응답했다. 

권역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찬성한다고 응답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이 95.7%로 가장 높게 응답했고, 강원/제주91.7% 〉 서울91.2%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반대한다고 답변한 지역은 대구/경북이 12.8%로가장 높게 응답했고, 광주/전남/전부 6.7% 〉 부산/울산/경남 6.0%로 조사됐다. 

이념적인 성향별로는 찬성한다고 답변한 층은 중도가 92.8%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진보 91.3% 〉 보수 90.4% 순으로 응답했고, 반면 반대한다고 응답한 층은 진보 6.1% 〉 보수 4.3% 〉 중도 4.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리서치가 폴리뉴스와 미디어저널 및 디스커버리뉴스 의뢰로 1월 1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7,204명을 접촉해 505명이 응답을 완료했으며 전체 응답률은 7.19%(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무선 100%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6%p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