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해외의 국가 원수들이 바이든에게 취임축하 메시지를 전혀 내보내지 않고 있다.
12. 바이든, 오바마 등 그 일당들의 비리나 범죄행위에 대한 비디오 공개의 징조
13. 마치 임기가 새로 시작된 정부처럼, 다음과 같이 신 정책발표로 평상시 같은 정책을 펼침.
-. 미국무부에서는 인신매매대책 웹사이트 발표
-. 백악관은 국립 인공지능 이니셔티브 사무소 설치
-. 미국이 40여년만에 대만과 관계정상화 및 제한조치 전면해제
-. 기타
14.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직 미 사임
마지막에,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트럼프는 역전의 찬스를 만들 것이다.
바이든 일당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자가용 비행기를 대기시켜 놓았을지도 모른다.
1. 대통령직을 인수 하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아무 움직임 없이 너무 조용하다.
2. 바이든, 낸시펠로시 등 빨갱이들 핵심들의 행방이 불분명하다.
3. 전국에서 선별된 지역에서 군의 움직임이 감지된다.
4. 호주와 우간다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서비스 제한 혹은 중지조치.
5. 독일의 메르켈총리도 페북과 트위터를 비난
6. 줄리아니 변호사가 트럼프 재직중 취득한 정부의 모든 기밀자료에 대해 기밀해제 요청
7. 투자자들이 트위터 투자금 회수.
8. 페국, 트위터 등 빅테크 직원들의 퇴사 러쉬
9. 전국 각 공군기지 부근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10.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탄핵위기때 엄호해준 짐 조던 하원의웜에게 훈장수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