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얼룩진 미국 대선 이후 미국 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상하원합동회의에 난입한 시위대가 이중간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작전이 이미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던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모두 차단했으며, 구글에서는 대안 SNS로 떠오른 팔러의 다운로드를 금지한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트위터 계정에는 심지어 "안전을 위해 모두 컴퓨터를 꺼주세요" 라는 문구가 등장하기도 했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던 미국 사회가 갑자기 사회주의처럼 돌아가기 시작하자 미국 시민들의 충격은 크다. SNS상에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불법적인 검열에 대한 비난 글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팔러의 계정을 새로 생성하겠다는 분위기다.
한편 우리나라의 언론에서는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
자유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대통령의 트위터가 무단으로 삭제되었는데도 언론으로서의 공정한 기사를 써야할 KBS 를 비롯한 주류언론이 그 역할을 져버린 기사를 올리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민주당 계열 빅테크가 오히려 트럼프 보다 먼저 SNS상에 계엄령을 내린 것 같다." 라면서 "중국공산당에게서 언론통제와 여론조작 하는 법을 전수받은 것 같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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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들은 중공 하수인들인지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