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의 무리한 트럼프 탄핵 요청 "도난당한 노트북에 뭐가 들어있길래?"
펠로시의 무리한 트럼프 탄핵 요청 "도난당한 노트북에 뭐가 들어있길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1.09 11:1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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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6일 미국 상하원합동회의 도중 미 의회 내로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의 후폭풍이 거세다. 

의회 난입을 주동한 세력이 극좌세력인 안티파라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날 난입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대부분의 주류 언론에서 시위대에 대한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특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사태의 책임을 묻고 탄핵을 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 컴퓨터가 이날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날 의회에 난입한 세력 중에 트럼프의 특수 요원이 끼어있었으며, 이들이 낸시 펠로시의 노트북 등 부정선거와 관련있을만한 민주당 인사들의 소지품을 수거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상식적으로 볼 때, 대통령 취임식 까지 불과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하는 민주당의 움직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낸시 펠로시가 트럼프의 군사행동을 저지하는 방안을 자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특히 AP통신 등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관계 부처에 트럼프 대통령이 핵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는 뉴스도 들려오면서, 그녀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낸시 펠로시가 부정선거의 모든 전모를 사전에 알고 있었으며, 도난당한 노트북 안에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자료들이 들어있던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시드니 파웰 변호사와 린 우드 변호사 등은 펠로시가 엡스타인 관련 범죄에 연루되어있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으려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해서든지 저지하려는 물밑 작업이 조만간 실체를 드러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차단했으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인플루엔서들의 계정도 차단하는 등 기술 회사로서 지켜야할 선을 넘으면서 상황에 따라 CEO가 처벌받게 됨은 물론 회사의 존립 자체에 타격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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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숙 2021-01-14 16:45:54 (220.127.***.***)
도미노의 첫 블록이 무너졌으니 쭈르륵 다 무너지는 광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밟히는 법..위선의 가면이 다 벗겨짉테지요.
저격수 2021-01-10 19:20:25 (42.82.***.***)
저격을 해야만 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낸시 펠로시라는 마귀 할마이, 힐러리 마귀 할마이, 카멜라 해리스 마귀 딸, 레즈비언 인 오바마 마누라 미쉘 오바마, 전 대통령 오바마, 아 오바마도 동ㅅ ㅓ ㅇ애자이면서 소아ㅅ ㅓ ㅇ애자라고 들었는데 맞는가봐.
큰 박쥐 마이크 펜스, 등등 이름을 다 쓸려면 날 밤 새워야 할듯.
다 저격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네 - - -
카운터 2021-01-10 19:10:40 (42.82.***.***)
낸시 마귀 할매가 체포당했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카운터 2021-01-10 19:09:15 (42.82.***.***)
지금 까지의 모든 쇼는 끝이 났다.
이제 남은 것은 반역자들이 감옥으로 가는 일만 남았다.
낸시 펠로시라는 마귀할매가 노트북을 도난 당하고 ㄷ ㅗ ㄹ아버렸다.
ㅏㅏ 2021-01-10 18:08:21 (182.214.***.***)
진정한 기자 입니다!!!
트통 2021-01-09 16:41:44 (125.136.***.***)
군사작전이 곧 시작됩니다. (트럼프가 창설한 우주군 사령부 주임원사)
https://twitter.com/US_SpaceComCSEL/status/1347739267435429890?s=19
맹룔과강 2021-01-09 16:32:56 (125.136.***.***)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노트북이 1월 6일 국회의사당 소요사태때 도난당했습니다

이미 저들 계획을 알고 안티파들이 침입했을때 요원들이 들어가서 가져 온것으로 나오고 있어요. 잘못 빨려 들어간 트럼트지지자들이 변을 당했고요. 노트북 그 안에 뭐가 들어있나.. 펠로시가 그래서 13일남았는데 탄핵시키라고 개난리.

압수된 노트북 자료 파악이 끝나는대로 줄줄이 긴급체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를 획득했습니다. 역시 1월 6일을 타겟으로 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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