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선거조작 점입가경...펜실베니아에서만 姓씨 50만개 부정하게 자동생성
美선거조작 점입가경...펜실베니아에서만 姓씨 50만개 부정하게 자동생성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2.29 23:35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선거조작을 밝힌 바비 피튼씨의 팔러 계정 캡쳐사진

미국 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姓(last name) 이 펜실베니아 주에서만 무려 52만건이 부정선거를 위해 생성되었던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수학자로 알려진 바비 피튼(Bobby Piton. 남성) 씨가 펜실베니아의 투표용지 900만개를 일일이 분석한 결과, 기존에 존재하지 않는 성姓이 조작되어 기록된 것이 무려 52만건이 발견되었다고 폭로했다. 

미국은 누가 투표에 참여했는지 선거인명부가 공개되어 누구나 맘만 먹으면 조회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정선거를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성姓(last name)이 50만건?  

또한 이 수학자에 따르면 기존의 흔한  성姓씨인 Brown 또는 William 등의 성은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들거나 거의 발견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무지 존재할 것 같지 않은 희귀한 성들이 52만건이나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성을 만들어 내는 방식은 두개의 성을 합치거나, 기존의 성에 엉뚱한 단어를 붙여서 새로운 성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으로 따지면 김씨와 이씨, 박씨 등 비교적 흔한 성들이 자취를 감추고, 존재하지 않는 긺, 잉, 박김, 민쵱, 김김김, 박이박 등의 희귀 성이 수십만개가 컴퓨터 조작으로 생성되어 선거에 악용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모두 조 바이든의 표였다. 

다음은 제보자 바비 피튼이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다. 

I have some absolutely Stunning News to report regarding PA. I examined just over 9,008,753 records and have identified 521,879 unique Last Names. 245,033 or just under 47% of the total Last Names in PA only belong to 1 and only 1 person! fewer Smiths, than should be there. 19,591 Williams have gone missing, 30,830 Johnson's are no where to be found. 11,656 Jackson went MIA. What in the world is going on in PA. Exactly 500 of the top 1000 names in PA have a deficit in the number of people that should be there. Continues below

PA(펜실베니아)에 대해 보고 할 절대적으로 놀라운 뉴스가 있습니다. 나는 9,008,753 개가 넘는 레코드를 조사했고 521,879 개의 고유 한 성을 식별했습니다. (투표에 참여한)245,033 또는 PA에 있는 전체 성의 47 %가 단 1 명 밖에 없는 성입니다. 가장 흔한 스미스(Smith)는 고작 19,591명 밖에 없었으며, 윌리엄스 (Williams)는 아예 없어졌습니다. 또한 30,830명이 등록되어 있는 Johnson이라는 성씨도 0명으로 나타납니다. 11,656 명의 Jackson은 (MIA) 군에서 전사한 것으로 나옵니다.  (이상 전문 끝)

미국 우편투표 용지
미국 우편투표 용지 겉면

미국의 사법부, 명백한 성씨 조작 증거도 외면 할 것인가? 

펜실베이니아의 특정 카운티를 조사한 것만으로 50만개의 조작된 성이 나왔다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부정선거의 증거 중 가장 확실한 증거로 평가된다.

최근 미국 부정선거와 관련된 소송에서 미국 사법부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소를 기각하고 있지만, 이번 사례처럼 비정상적인 통계적 숫자를 제시할 경우, 사법부도 이를 무시할 수 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미국 관계 당국도 펜실베이니아의 특이한 부정선거 사례를 다른 접전지역에도 적용하여 분석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만간 펜실베이니아 전역을 비롯해 조지아주, 위스콘신, 미시건주에서도 성씨를 조작하여 불법적으로 우편투표에 참여한 사례가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 전역으로 조사를 확대한다면 선거의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대한민국 415총선 당시 부정선거 의혹과 유사점 존재 

대한민국의 총선에서도 관외 사전투표의 우편등기기록에 미국의 사례와 거의 비슷한 선거조작 의혹 사례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관외사전투표(미국의 우편투표에 해당)의 우편이동기록을 보면, 투표용지의 수령자가 원래는 선관위의 직원이름이 기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한글이름으로 볼 수 없는 외계어가 기록되어 있다. 또한 투표지의 이동경로도 엉망이며, 단순 기재 실수로 볼 수 없는 건들이 수도 없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민경욱 전 의원의 선거무효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국투본의 박주현 변호사 등도 415 총선에서 관외 사전투표의 우편등기기록이 무려 100만건 이상 엉터리로 기록되어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이를 법원에 부정선거의 증거물로 법원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 사안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우편집중국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서로 책임 소재를 미루고 있으며, 아직도 명확한 오류의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우편집중국에서는 단순 기재 실수라는 해명과 함께 선관위 측의 수령자에 문제가 있다는 답변을 내놓고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우편집중국의 문제라면서 선을 그은 상태다.

그러나 우편 배달 과정에서 우체국 직원의 기재실수 또는 수령인의 기재실수가 하루 이틀 사이에, 백만건 이상 나온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데이너김 TV가 미국의 부정선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명백한 증거임에도 국내외 언론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아

이처럼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언론에서는 단 한군데도 관련 기사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데이너김 TV와 공병호TV 등 일부 인디미디어 등에서만 관련 사안을 전하고 있을 뿐이다.  

데이너김 TV가 미국의 부정선거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좌편향 언론사를 등에 업은 바이든은 조작된 성씨를 가진 부정투표지가 대량으로 발견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번 대선은 명백한 사기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불거진 성씨 조작 증거로 인해, 1월 6일로 다가온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최종 당선자를 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 2020-12-31 14:56:47 (119.201.***.***)
아리조나주 선거 발표 트럼프의 승리로 결정났다는 소식 있습니다.
다음은 펜실바니아?
자유로운 영혼 2020-12-31 09:03:16 (119.201.***.***)
조지아주 선거는 최종 트럼프로 결정났다는 속보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박범개 2020-12-30 22:48:05 (39.120.***.***)
미국 뒤집어지면 한국은 자동이여~
김소영 2020-12-30 21:33:24 (221.150.***.***)
이런 세상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완벽한 부정의 증거를 보고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회가 뒤집어져도 한참은 뒤집어져야 할 일을 그냥 두고만 보고 있으니..
박태창 2020-12-30 18:45:09 (119.201.***.***)
https://twitter.com/9newsnancy/status/1343997915337949184?s=27
기자님 코로나 관련 이 트윗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영태 2020-12-30 14:31:08 (183.105.***.***)
빨리 시드니파웰 누님을 특검으로 임명해서 강제로 도미니언투표기 압수하고 검사해야합니다 1월 6일까지 시간이 없습니다!!!
right 2020-12-30 11:55:47 (115.21.***.***)
주류언론들은 어차피 한패거리니 김최박조문홍길동이 100만표를 찍은게 사실로 밝혀져도 가짜뉴스라고 보도안할겁니다. 어차피 얼굴엔 철판깔았고 힘으로 뭉개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대단 2020-12-30 06:55:59 (182.213.***.***)
https://futureeye.tistory.com/entry/%EB%AF%B8%EA%B5%AD%EB%8C%80%EC%84%A0-%EB%B6%80%EC%A0%95%EC%84%A0%EA%B1%B0-%EC%A7%84%EC%A7%9C%EB%89%B4%EC%8A%A4-%EB%B3%B4%EC%84%B8%EC%9A%94
박태창 2020-12-30 05:11:33 (223.38.***.***)
화이팅 하세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