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방(ENVIN) 두피샴푸, 건조해진 겨울철 ‘두피각질과 비듬’ 꾸준히 관리해야
앙방(ENVIN) 두피샴푸, 건조해진 겨울철 ‘두피각질과 비듬’ 꾸준히 관리해야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2.14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 습관과 관련하여 현대인들의 두피는 외부환경, 피지, 땀에 의하여 두피의 모공을 막게 될 뿐 아니라 피지선의 기능과다 또는 기능저하로 인해 두피 여드름, 두피 뾰루지 등 두피관련 질환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두피의 불균형으로 표피 각질층의 비정상적인 주기에 의하여 비듬이 발생하게 된다.

표피는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눠져 각화주기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보호기관이다.

두피의 각화과정은 기저층에 존재하는 각질형성세포가 위로 올라가면서 구성성분들이 변화되고 각질층에서 박리되어, 두피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각화과정이고 총 28일 정도 소요된다.

건강세포의 성장주기보다 빨리 변천하게 되는 과정에서 비듬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 비듬이 악화될 수 있다. 비듬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두피 가려움이 생기고, 자극을 받은 부위는 붉게 부풀어 오르는 지루성 두피염으로 악화되고, 두피가 습해지면서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더 나아가 탈모로 발전 할 수 있으므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거하여 두피가 건강하고, 모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예방과 개선을 위한 관리를 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매일 사용하는 샴푸의 중요성은 두피관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두피케어 브랜드 앙방(ENVIN)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메뉴얼을 제시하여 유해한 화학성분은 모두 제외하고 식물성 추출물을 주요성분으로 하는 마이크로 딥 거품으로 두피를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ph 5.5 두피밸런스를 맞춰 두피문제 개선 및 예방을 위한 두피케어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두피 유수분과 피지조절 밸런스를 위한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하여 지성, 건성 샴푸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으로서, 20-30대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가 불규칙적인 임산부, 청소년 등 많은 고객들에게 추천을 받고 있다.

특히 앙방은 두피 냄새나 정수리 냄새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없애기 위해 유럽 전문 조향사와 미용실 전문 디자이너가 개발한 두피에 무해한 알러지 없는 향료로 향기좋은 퍼퓸 샴푸와 트리트먼트 기능도 추가했다.

소비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위해 총 7가지 향기로 출시되었으며, 인기가 많은 향인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블랙베리, 메리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앙방의 헤어트리트먼트는 드라이기, 매직기, 고데기 등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케어할 수 있도록 해주며, 단백질로 구성된 자연 유래 추출물로 구성되어 손상된 머릿결의 갈라진 큐티클 사이로 영양을 보충해준다

현재 앙방은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제품 구매 시 전원 할인쿠폰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앙방 제품들은 앙방 자사몰,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면세점 및 백화점, 약국 등 다양한 오프라인 입점 요청에 검토 중에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